지금 제가 둘째를 가졌습니다.. 첫째는 아들 4살이구요..
20주정도 됐는데 울동서도 22주정도 저보다 2주가 빠르다더군요..
그쪽은 첫째구요..
어제 어머님이 전화가 오셔서...병원 갔다왔냐고 물어보길래..
네..어머님 저번달에요..그럼 성별 가르쳐 주디??
네..어머님 딸인지 옷을 다른걸 준비 하라더군요..
그랬더니..어머!!니들 며느리들 다 왜이러니..니동서도 딸이라더라..
네..요즘 딸이 좋죠..얘그래도 니가 아들 하나 더 낳아야 되는데..
참네..어이가 없더라구요...어머님 전 아들둘 싫어요..딸이더 좋아요..
그랬더니..그래 내욕심이지..요즘도 이런 시어머님이 많은가 보네요..
울시누3명 줄줄이 아들만 둘씩 낳았습니다..
시집에 딸이 귀하고 없구만 전 좋기만 하네요..
하긴 첫째낳기전부터 꿈을꾸셨다고 넌 아들둘 낳을거다..그렇게 말씀 하셨거던요..
에효.참 어른들의 못말리는 아들 사랑 언제쯤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