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동창중에 유난히 혀가 짧은 애가 있었습니다
그애가 말할때마다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었드랬죠
그런데 어느날..
쉬는시간에 하도 심심하길레
노래를 불렀습니다..
만화주제가인데 제목은 잘 모르겠고
"기운센 천하장사~"
머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 있잖아요..
암튼 그노래를 막부르고 있는데
어느 순간..교실에선 여기저기서 배를 잡고 난리가 낫죠..ㅋㅋ
제가..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까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혀짧은 친구가 엄청크게 뒷부분을 불러주더군요...
나: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친구: 사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