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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왠수야.. |2003.11.27 16:11
조회 720 |추천 0

울남친...

저보다 나이 6살 많숨당...

 무쟈게 좋아해여...거의 매일 마시니까여..

그런반면 저 집안 내력으로 술 못함당...

술 마시는 이해못하는거 아님당..

단지 마니 먹음 몸에 안좋으니까... 좀 자제하길 바랍니다.

몇일전... 술마시고 주사로... 힘들어 끝내자... 그러길래 왜 술먹고 그러냐 해떠뉘 싫다 대찌? 이럼당

그래서 맘 아포서... 음성 남겨쑴당.. 폰을 끄더라구염

베터리 음따거..

그담날 문자로 나 너 못버려... 너버리면 하늘에서 벼락맞을꼬야..ㅠㅠ 이럼당

글서 반성해라.. 그래떠뉘

저녁에 술먹고 새벽에 저나와서 머라함당..

이해 못하냐구 자기가 그런말 하구 그담날 그거에 대해 말한적 있냐구..

순전히 주사임당..

주위에서 똑바로 잡으라고 머라했냐고 하믄서

주위에 물어보고 잘 결정하라거 술 먹고 그럼당

자기 바람둥이라거.... 니가 아는 그런사람 아니라고 함당.

주사로 받아줘야 할까여??

긍데 바람둥이도 얼굴이 받쳐줘야져

울앤 한인상 함당...  실제로...

 저 왠만한 얼굴 들이밀면서 잘생겨따하믄 눈에도 안찹니다.

친구가 눈 높아서 머리뒤로 넘어가 달려이따고 함당..  그렇게 생겨따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을 핍니까.. 자기가...

겜하다가 안 동생이 있는데 오빠좋다구 저나하라 해따고 합디다..

그래서 저나해따길래 걔랑 잘놀아라구 해떠니 어떻게 노는지 모른다거 합니다..

그런거 다 말하믄서 바람둥이랍니다.

저 소심함당... 그냥 떠보는거도 진짠줄 알거 맘아포 함당...

혼자 끙끙~ 거립니다..

그러다 맘아퍼 죽을라 하믄 미안하다구 맘아프게 해서.. 그럼서 확인함당.

이 왠수...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못보거든여

저 그런탓에 할말 마니 참구 지내거등여... 가끔 보고싶어서 둘이서 울기도 함당

앤 일이 건축일이라 일끝나고 나면 사람들이랑 한잔씩.. 어쩔수 없이 한답니다.

그래도 좀만 줄였음 하는데...

그게 잘 안되나 봅니다.

말은 담엔 술이고 담배고 끊어버릴께 하는데...잘 안될것 같슴당..

하는짓 보니...

이남자 주사로 그러는거 맞을까여??

두서 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셨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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