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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니 책임못진다는 남친

스타일쟁이 |2008.06.20 09:58
조회 31,193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고2인 17살되는 여고등학생입니다.

 

휴... 어디서 부터 말해야될까요

 

저번주부터 몸이 막 이상해진것 같더군요

 

어떻게 말해야 될까나 막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리구

 

몸에 힘이 없어지고 예전같지않아서

 

결국 저번주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앗더니 임신 5주 쫌 될댓다네요

 

남친한태 이걸 말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 마음잡고 말해줫습니다..

 

말해준 순간 표정이 삭 굳더니,

 

자기는 아직 너무 어리다고 책임 못진다고

 

일단 아이부터 지우자는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 말 듣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이고, 속이 콱막히더군요

 

그리고 집에와서 너무 속이상해 이불덮고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그래도 그가 너무 보고싶어 문자를 계속 줫는대도 답장조차 주지 않더군요, 

 

여태까지 답장하나 오질 않으니 너무 불안하네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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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행인|2008.06.20 12:41
일단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1. 부모님께 알린다. 2.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린다. 일단, 이것부터 하십시요. 당신 혼자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네이트 톡의 사람들의 조언보다, 부모님과의 대화가 당신에게 100배는 더 도움이 될 겁니다.
베플얄라라|2008.06.20 10:04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돈은 더 비싸지고 몸은 배립니다. 그전에 애기먼저 지우세요 !!! ㅅ ㅂ... 남친한테 돈달라해요
베플?|2008.06.20 10:14
어쩌긴요?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 가야지요. 성폭행이 아니라면, 임신은 님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그쪽 남자랑 부모에게도 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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