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친구가 심하게 차였어, 그래서 내가 상담도 해줄겸 놀이터로 대려갔어.
일단 매점에서 까까하고 음료수 몇개 산다음에 놀이터로 직빵했어,
참 요즘 놀이터들 좋더라고 ,왠 애들 놀이터에 암벽등반이 있어물론 웃대총장님 똘똘이 만한거지만, 암튼 기분도 풀겸 친구하고 그 암벽등반을했어,
정확히 1분30초만에 정상으로 올랐을때 거기에 왠 유딩들(한 5-6살같이 보였어)이 똥싸는 폼으로 담배피는 시늉을 하구 있는거얍.
초 샤킹이였어, 순간 떨어져서 세상과 빠이빠이 할만큼.
모 암튼 우리도 자리잡고 앉았지,
그러자 그 유딩들이 우리보고 '절루 안꺼져 색히들아?'
이건모 할머니 칠순잔치때 에미넴 모킹버드 부르는소리...
그 건방진 유딩들보고 우리들은 한마디했어!!!!!!!!!
'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