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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신 예비 시아버지VS점보는 울 엄마

채수덕 |2003.11.28 12:09
조회 515 |추천 0

현상황때문에 고민이 많으실거예요.

그러나 가만이 생각해보면 그리 나쁜 상황도 아니예요.

목사던, 무당이든 종교심이 있다는 영의 세계를 인정하는 공통점이 있죠.

몰라서 그렇지 댁에게도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있을겁니다.

먼저 토요일 일찍 주무시고 한번 교회에 나가 보세요. 더좋은 것은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같이 예배를 드려 보시고 끝나고 데이틀 하세요.  그리고 기분이 어떤가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모든 것은 한번에 결정지울 수 없으니 4번쯤 해보시고 그때 결정하세요.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시부모님이 좋으신분 같애요. 그런분들과 한 식구가 되는것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기회죠. (배인순씨에 관한 기고 참조. 사사건건 ...)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자기에게로 올 좋은 기횔 마련해주신 것 같습니다.

 

어머니건은 이차적인 문젭니다.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으니 왈가왈부 할 수 없고 더군다나 본인이 무교인 상태에서 일부러 어머니가 점쟁이리고 떠벌릴 필욘 없죠.  그냥  인생상담가라고 얘기하세요.

만약 후에 본인이 한나님을 영접한다면, 그때 어떻게 해야 할 지 길이 보일 겁니다.

먼저 한번쯤  교회에 가십시요.....   생각하는 것이랑 경험하는 것이랑은 많은 차이가 이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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