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이걸 볼수도 있겠군요..
뭐 봐도 이젠 괜찮겠네요
아무튼 같은동아리에 동기를 좋아하게되었고
첨엔 용기도 업고 내가 못났기에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그러다 방학전날... 용기를 내서 고백할려고 했습니다 고백 안하면 평생을 후회할것 같더라구요
근데...실상 고백못하고 그녀를 그냥 보냈습니다... 다 제가 병신이라서 그랬죠
차선책으로 문자로나마 고백했습니다... 이제보니 정말 찌질한 짓이였어요...
후회할것 같아 고백한게 지금은 정말 후회되네요...
암튼... 그녀는 이제 방학이라 못볼텐데 빨리도 말한다는 말도하면서
끝내는 미안하다더군요... 앞에 말때문에 살작 희망을 가졌는데..
후.. 가슴 아프더군요 제 고백이후로 싸이에 가봤는데...
다이어리를 두번 썼는데 하나는 "어이없는일 2가지"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또 생각해도 어이없는 이럴거면"..
싸이 대문엔 장난치지마를 적어놓구...
후 딱 제 얘기더군요 내가 고백한게 참 어이업구... 장난스러워보였나붑니다
아...
그래도 너무 아쉽더군요 문자로 찌질하게 고백했다는 사실이...
이번에 목요일에 그녀를 만나구 금요일엔 단체로 바다를 가는데..
그냥 다시제대로 고백해볼까요..?... 친구놈은 네가 문자고백을 해서 어이없어서 그런거다
한번 튕긴거가지고 포기한것에대해서도 어이없어하고있을걸이라며 고백하라고..
왠만한 사람들은
차였으면 쿨하게 잊어라 찌질아..
이러는데...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