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00일 넘은 커플입니다 이제 300일이 다되어가욤~~^^ 설날다음날 바로..300일!!ㅋㅋ![]()
우린 연상연하 커플이에염..
제가 두살더 많쵸..![]()
전 22살 남친은 20살~~
(능력좋타는 말이 젤루 싫쵸..
)
요 며칠 전에 울 자기한테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죠~~![]()
가을도 아닌것이 자꾸 먹는건 땡기데염..
훔!!! (진짜 돼지 될라구 구러낭?
)
그래서리 울자기랑 통화하는중에 먹는 음식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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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 했쬬..![]()
울자기 왈 " 우리 곰탱이 돼지된다..
"
이야기 하면서리 안되보였는쥐 울자기 맛난거 해준다네염 앗싸!!
구냥 좋케 만들어줄께 구럼 되지..
울 자기 요리 만쩜입니다..
베리리리리 베리리리리 굿입니다!!
저여? 저 요리 빵점입니다
울 남친 첨엔 구냥 배우라고 강요는 안하더군여 구냥 훔 남덜이하는 정도는 하라구..![]()
구런데 남덜한테 물어봤는데 저만큼하던데염..
삼천포로 빠졌네염..
일이 참고적으로 1시에 끝나염
(공공기관으로 사무보조로 일합니다)
전 밤에 학교를 가염(야간이라) 구런데 월요일은 수업이 없어서리 남친이랑 널아염..![]()
일끝나구 남친 집에갔더닝 맛나는 오무라이수를해 놨더라구염 울자귀 이뽀죽는쥐 알았습니다![]()
굴고 요즘은 애정 표현도 대따 잘해염~~ 백일 넘어두
한다는말도 안했는데..![]()
으로 이말들이 일상생활로 변했네염..![]()
잠탱이 : "자갸~~ 뽀뽀~~~~"
나 : 황당해서리..
"어...어.."
잠탱이 : "뽀뽀~~~~~"
나 : 앙 "쪼오오오옥"
잠탱이 : "쪼오오오옥"
울 자기 너무 귀여버염..ㅋㅋ 하는거 보면..
굴구 남친 칭구덜이 구러는데 울자기가 저러고 있는거보면 다덜 기절해염![]()
사람많이 변했따고..
울남친 ![]()
도 끊는다구 선언한던데염!! 제가 안시켰다구염!
원래 안피구염!! 이렇게 변하는 남친이 너무 좋습니다~~![]()
남친이 저를 완전 공주 취급,애기취급해요
(저보고 귀엽데염..
)
들어갈때 문열어주죠. 어디든지 밥먹으러 가면 의자 빼주죠~~
(아직두 해줘요 푸하하하)
자상한건 집안내력인거같아염.. 아버님이 어머니를 끔찍하게 아끼쉬는..![]()
남친에 집에 자주가염
어머님은 제가 활짝 밝게 웃는모습이 예뿌다고 맨날 오라구 하시더라구염![]()
한번은 어머님이랑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해주세염..(옛날부터 잘해 주셨지만.)![]()
가끔 여우짓도 해염..
집에서리 집안청소도 자주안한던 사람이 남친네 가서는 구래도 도와주는척!하거덩염..
남친네 집에 딸이 없다보닝까 아버님이 "큰딸~~~" 이렇게 부르십니다..![]()
사귀기 초에 아버님이 사귀는거 알고 얼굴을 너무 보고싶으셨나봐여 ![]()
남친이 20살때까지 한번두 사귄사람이 없으니까 당연하시겠죠..![]()
오죽하면 아버님이 "사귀는사람대 꼬오면 결혼시켜준다구..
" 그럴정도였죠![]()
저를 집에 대꼬오라구 성화이시다가 우연치 않케 거의 남친네 집에 끌려???들어갔쬬.
(심장이 세근반했죠)
구런데 지금은 남친부모님이 절 많이 좋아하십니다..
지금은 다행이라구 생각해요~![]()
구런 남친 아버님이 생신이세염
낼 선물대신 케잌 들고 남친네 집에 갈라구염..![]()
어머님이 저녁먹으로 오라구 했거덩염 이뿌게 입구갈라구여..ㅋㅋ![]()
일요일날은 결혼기념일이라구 하시더라구염.. 겸사겸사 해서리 가서리 추카해드리고 와야겠더염..![]()
저처럼 이뿐사랑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