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티비나 영화에서만 나오는 건지 알았다

궁덩이짝 |2008.06.25 08:22
조회 405 |추천 0

사내 커플로 시작해서 사귄지 2년

얼마전 새 핸드폰은 장만하시더니

친구한테 소개팅 받아 잠자리가까지 같이 하는

여친의 외도를 몰래 핸드폰을 보던 중

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하지만 정작 화가나는 건 여친과 상대남이 아닌

제 자신이었습니다 전 여자가 바람피는 건 남자가

그만큼 여자한테 사랑을 못줘서 생긴거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머 원래 그런여자라 생각하기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하는일도 안잡히고 한없이 저에게 채찍질만 하게 됩니다

저도 이런일은 처음이고 ..이 여자같은 경우엔

2년동안 나름 충실했고 결혼을 생각한

여자였기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한동안 많이 아파해야 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무른 남자는 아닙니다만 정말 제 자신이 너무도 밉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