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25년 이상
아버지를 미워하고 증오했지만
그래도 용서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지금 이때 까지
일이란것을 거의 하지않으셨지요 잠깐 하시적도 있지만
벌어서 용돈하시는수준.. 그리곤 허구헛날 집에 계셨어요
어딜이동하실 때마다 택시를 이용하시는모습에 어린 저로써도
너무 하신다는 생각을했었습니다. 어머닌 언제나 밥 늦은시간까지
남의집 일을하셨고 집에오면 밀린 집안일했습니다
그런 고생만하시는어머니를 보며 전 아버지로 인한 반항심을 누그러 트리고 자제했었죠
어머니가 저희때문에 그렇게 고생하시고 살아가신다는걸 알았쓰니깐요
가끔 아버지께 많이 맞고 집을나와 가출아닌 가출을해서도 밤세 절 찾아다니시는
어머니를 마주 치곤 그후론 어머니가 힘들어 하실까봐 가출 못했어요 많이맞고 쫒긴날에
집밖을 성성이다 집에돌아오시는 어머니를 보며 집으로 들어왔죠 ..어머닌 여기 저기 멍들어있는 상처를 만지시면 눈물을 흘리시면 아무말없이 집으로 데려들어와주곤했습니다.
저희 아버진 굉장히 무섭고도 엄하셨어요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심한 학대를 받았답니다
가령 학교서 연락장 안적어오면 맞고 친구들과 뛰어놀다 넘어져 오면 맞고
저녁 먹을때 까지 숙제 마무리 못했으면 맞고 일기 안적었으면 맞고
그래도 그냥 맞는날이면 좋았습니다.
그냥 약주라도 하고 오신날이면 때리시고 또 때리시고
잊어버리시고 같은걸로 또 때리시고 넘무 맞으면 오줌에서 피가나더라고요
머리도 너무 많이 맞으면 혹이 생기죠 그곳을 더맞으면 혹 의중앙은 푸딩 누르것 처럼
물렁무렁해져요,
그리고 팔이 하도 부어서 한달간 피지도 못하고 오무린체 학교 다닌적도
있었어요 가끔 그때 생각하면 아버지지만 정말 속에서 피가 끓어요
가끔은 이런 생각도 했답니다.
아버지께선 젊은 나이에 집에만 게시니 얼마나 심심할까.
왜 나를이렇게 학대 할까 ...
아버지께서 젋나이의혈기를 풀곳이 없어 나한테 화풀이 하는것일까
하는생각을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절 언제나 희생으로 보살피시는어머니를보며 참고 또참고
지냈답니다. 또한 제가 이제 성인이되어 지금도 무책임하고 한심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헤어지시길 어머니께 이야기 했었는데 어머닌 저에게 그러더군요
"너와 네가 아버지 버리면 아버진 노숙자 밖에 안된단다" 노숙자 아버지 괜찮아
아빠가 불상하지않니? 난 행복해 잘커준 아들도 있고 조금하게 살만한 전세집도있고
건강하게 일할수있는 자기자신이 있다고...
전 그말을듯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질 용서 했어요..
지금도 약주하시고 집에만 계시는 아버질 보면 화가나고 미칠것같지만
그래도 이혜하고 용서 합니다. 그리고 이제 사랑 하려고요 어머닌 나와 아버지 모든 가족을
사랑하셨으니까요
말이 횡설수설 하네요
끝까지 읽어 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