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이거 메인에 올라온건가요>?? ㅋㅋ.....영자님 고맙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아 글고 베플님...저는 그냥 이상형이 다리예쁜 여자일 뿐 이에요 ㅎ 땅바닥이라니..큭
긴 머리에 170에서 175 정도 되는.. 그런 스탈 있잖아요...정말 안아주고 싶어요 ㅎㅎ
제 동생넘은 175가 약간 안되거든요. 그런데 제 이상형과 같은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것이 어찌나 부럽던지...ㅡㅡ 아버지 171 어머니 172 저 191ㅡ_ㅡ; 동생 173 정도.
제가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했거든요,,그것땜에 그런가. 암튼 저만 엄마를 닮았어요 카카카..
안녕하세요..네이트 초짜남입니다. 얼마전에 가입했어요 ㅋㅋ
제목에 썼다싶이 전 내세울거 없이 나이만 먹고 키만 큰 (191) 26년산 숙성 솔로남 입니다.
밖에 나가면 그냥 187 이라고 내리고 다니죠....글의 진실성을 위해 아래에 인증 할께요..
누차 말하지만 저는 이제껏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20대 초반엔 난생 처음 빠진 컴퓨터 게임에 매진하느라 ㅡㅡ;; 학교 생활도 게을리 했었고....약간은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먼저 다가가질 못 했더랬죠!!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하루하루 복학을 해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왜 그리 어여쁜 여학우분들이 많으신지 ^^;;;;;;
여담이지만 제 친구들중 키가 좀 작은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키가 크고 늘씬한 스탈을 좋아하더군요. 전 제가 꽤 큰 탓에 아담한 여자분들 좋아하지만요,,,대략 20cm 차이나는..170 정도?? 에 다리가예쁜 ^^;; 상황이 이런데도 이놈에 이상형은..ㅡㅡ
암튼 그때교양을 듣는 여자분에게도 거절....^^;; 동아리에 맘에 있는 여자에게도 간적접 거절 한번..에효...힘들더라구요. 특히 가을되니까 왜 그렇게 쓸쓸한지....길가는 여자분 붙 잡고 헌팅도 해 보길 서너번....;;; 허나 모두 괴물보듯 무서워 하시며 뒷걸음질 하시는걸 보고;; 그게 상처로 남아서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0-
제가 요번 봄시즌에 다녔던 학원에서도 짝사랑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분을
매일 같이 쳐다만 보고 고심 하다가 ㅡㅡ;; (아마 저를 아셧을겁니다...맨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레이저를 하도 쏴서.....^^;;) 왼손에 반지가 없는것과 분위기로 보아 남자가 없다고 판단!!
날을 잡아 그 여자분께 고백을 했습니다. 수업 마치고 나가는 틈에 물을 마시고 계시더라구요.
기다렸다가..다가가서 우물쭈물....ㅡ_ㅡ;;;; 저기 전부터 봐왔는데 너무 이상형이라....친하게
지내고 싶었다고. 다짜고짜 연락처라도 알고 싶다고...참 대책없이 들이댔죠~~
저를 괴물대하듯이 올려다보시고는 그냥 웃으시더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대체 뭐가 죄송하
단건지.......거절인거죠.. 안 그래도 숫기없는거 용기 진짜 많이 낸건데....;; 그러더니? 지난달
학원에서 자기키보다 약간 큰? 175 쫌 안 되보이는 남자분이랑 팔짱끼고 댕기더군요;; 그걸 보
니 맘 상하더라구요..학원도 그만 뒀습니다. (종로3가에 있는 모 어학원 ㅡㅡ 잊지못할듯)
팔짱낀 그 남자가..얼굴이 좀 생기긴 했더군요;;
저는... 제 키가 스스로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어제보니 키 땜에 고민하는 남자분이 계시던데.
저는 191보단 175 가 되고싶ㄷ어요. 그냥 평범한 키에 남한테 부담 주지 않는 체격...어쩌면
제가 너무 큰 탓에 여자분들이 거부감을 느끼시는건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니까 정말 힘드네
요...이상 사진만큼이나 외롭운 26년산 솔로남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