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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케되가는지...

헐랭이 |2003.11.30 22:24
조회 1,828 |추천 0

저는 내년에 결혼할려고하는 남자입니다..

맞벌이를 생각하고 있구요..

근데 여기 올라온 여자분들의 글솜씨에 참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기게되네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시댁에대한 반감을 가지고있는것같군요..

자기자신이 며느리라는 생각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시며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를 성토하는 분위기인것

같아 참 할말이 없네요..

자신의 집에 어머니 혼자있다고 가정해서 자신의 오빠나 혹은 동생이 결혼하면 또다른 여자분이

올케로 들어올텐데 그여자분도 이게시판에 자신의 부모를 욕한다면 기분이 좋으실런지..

또 혼자계신 부모님 용돈드리는걸로 계속주면 버릇된다고 자신의 올케에게 말할수있을런지..

자신의 부모님이 아프신걸가지고 엄살을 부린다고 올케되시는 분이 말씀하신다면 "올케말이 맞아

우리부모님 엄살이 대단하신것같아"하고 동조를 하실런지..

솔직히 사위도 배우자의 부모님께 관심을 가지고 자식노릇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마는

"시"자들어가는 사람들만 보면 경기를 일으킨다든지 하는 게시물은 쓰는 사람의 인격이 의심

되네요..

자신들을 먼저 거울에 비추어보세요..

그러고도 이런말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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