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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직장동료

불쌍한 아가씨 |2008.06.28 10:40
조회 348 |추천 0

저는 이제 갓 2년 넘은 사회인입니다~

 

맨 처음 회사를 들어왔을때 여자는 딸랑 그녀와 저 2뿐이더군요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고 그래서 친하게 잘 지낼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첨에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처음 1달은 일

배우느라~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시간이 후딱 잘 갔습니다. 그런데

1달이 지난 뒤부터 그 여자는 술을 쳐먹고 출근도 지 맘대로~ 퇴근도

지 맘대로 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잠을

자다가 가기가 일수 였습니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 저러다 말겠지 저러다 말겠지... 이런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하지만 3년이 다 되가는 지금도 저년은 저러고 있으니 미치는 사람은

오직 저 하납니다. 같이 일해보지 않은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은

제 욕을 하겠지만 정말 저년은 같이 일하는 파트너 로는 최악입니다.

 

같이 있다가 정말 총만 있다면 머리통을 날려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

아닙니다. 전화통을 붙잡고 살기 때문에  그 전화기를 뺏어서 머리를

날려버리고 싶은적도 허다하구요... 저 정말 저 여자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여자동료라도 1명 더 있으면 의지하면서 직장생활 하겠는데...

딸랑 2명 뿐이라서... 제 주위 친구들은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지만

고졸에... 잘난것도 없는 제가 뭐 어디 더 좋은데 들어간다는 보장도 없고...

 

거기다 또 남자관계는 어찌나 복잡한지... 2년동안 남자 6명이 바꼈다면

정말 많이 바뀐거지요? 거기다가 또 몸은 얼마나 잘 주는지... 애도 여러번

지웠습니다~ 거기에 담에 또 남자 만나면 순진한척 모르는척~ 완전

탤런트 뺨 치지요... 저 나중에 아들 낳으면 저런년 며느리감이라고 데리고

올까봐 정말 겁납니다... 남자만 만나면 정신을 못차리고 술 쳐먹고 MT다니느라

정신을 못 차리는데... 저 정말 그럴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또 게으리기는 어찌나 게으른지... 살 빼야지 살 빼야지(약간 통통합니다) 말만 하지

몸 움직이는걸 정말 죽는것보다 더 싫어합니다~ 심지어는 화장실 가는일까지

참다 방광염 같은 비슷한 병까지 걸렸으니 ㅋㅋㅋ 알만 하죠??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일은 하나도 안하고 집에 갈때가 정말 허다합니다.

그럼 그 나머지 일은 누가 다 하겠습니까? 그만두고 싶어도 마땅히 갈데도

없고... 또 사장이라는 놈은 저 걸레년을 어찌나 예뻐하는지... 제 앞에서는

사장 싫어하는 척 난리를 치면서 저 없을때마다 알랑방구 뀌면서 완전

아부 떠는 것 같은데... 이런 백여시같은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여기에 남긴 글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는거 알아두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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