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서울사는 24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와하하하
저에겐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은 직장인이구요 저는 대학생이에요
소갯힝으로 만나~작년에 사귀어서 지금8개월 다 되가네요.
제목그대로 그녀는 기념일에 무관심합니다 -_- (오히려 좋은것일수도 ㅎㅎ야호~!)
얼마전 200일이었는데요 전 200일되기 한달전부터 시험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케잌만들어서 줄까 (요리소질이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일명 빵굽는남자)
돈을모아서 커플링,을 마춰볼까,가방이라도 하나 사줄까(참고로 아직도 못마췄음ㅠ_ㅠ)
고민을 했는데 , 200일 당일날! 마침 학교조별발표 준비도있고 돈도없고...재산탕진;;
(여친은 몸이 좀 아픈상태였음)
못갈까 하다가, 애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케잌이라도 같이 불자는 심정으로 집앞에 찾아갔거든요
한시간 기다리서 케잌같이 불고, 며칠후 저희 커플은 군대에서 말하면 '사후강평' 있잖아요ㅎㅎ
이런일 있고 기분이 어땠다 저랬다 이런얘기를 하는데요
자긴 내가 200일이라고 강조안했음 몰랐을거래용ㅠㅠ
원래 남자들이 더 무관심하지않나요 그녀 스타일인지..
참고로 제가 더 애교가많고 여친이 조금은 무뚝뚝한 편이거든요~(저 애교좀 부려용~ ㅡ_ㅡv)
스타일이 이런건지, 아니면 200일사귀고 이제 나한테 마음이 좀 식은건지~ㅎㅎ
그냥 한번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연예에 빠삭한 형 누나 동생분들 의견을 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