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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쩌면좋아 |2008.06.29 00:54
조회 2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의 남자입니다

이런 글을 유머에 올릴려니 좀 그러네요... 

제가 무지하게 큰 고민이 있는데요 (저 나름대로 무지하게 큽니다)

혼자서 매일생각하고 골만 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

글을 잘 못 쓰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경험이 많으신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저에게 욕을해도 좋으시니 좋은 생각과 방법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때는 2005년 9월 고등학교 시절

저는 스포츠를 전문직으로 하는 학생이였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가끔 문자하고 전화하고 너무 괜찮은것 같아서

하루는 날을 잡고 만나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

그날 이후로 우린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죠..

머 쫌 빠르다는 감도 있었지만 정말로 서로가 잘 맞았기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06년초에  안좋은 일로 헤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업친데 겹친격으로 제가 유학연수를 가게되었고요

정말 저의 한순간의 실수로 헤어진거라 정말 미안하고 제가 한일이

후회되어서 유학연수가는 전날까지 전 용서를 빌었습니다

유학가서도 e-mail을 쓰고 용서를 빌었죠 몇달뒤 저를 용서한다는

한통의 e-mail을 받았어요 마침 때가 한국으로 돌아갈 시기라서 귀국을

했죠.  

그리고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 안하겠다고

그리고 또 몇달이 지났습니다.모든게 행복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 외국팀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가서 또 다시

2006년12월달에 외국으로 나가게됬죠.

시간 빨리 간다고 금방 온다고 꼭 성공해서 온다고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그런다더군요

그렇게 외국에서 생활이 2개월쯤 될무렵 갑자기 저랑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 그 여자애는 자기가 저를 찬거라고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런거다라고 했지만 전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죠 .님들도 아시겠지만

운동선수들을 시간도 없고 더군아 외국에서 생활하면 통하와 인터넷도 힘들죠.

그래서 그냥 그 애를 놓아줬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2008년6월23일 제의 계약 기간이 끝나갈 지금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리고 그 애에게 전화했죠.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만났습니다.미안해서 못만나겠다고하는 그 애를 기꺼이 불러냈죠

1년 7개월만에 만나서 밥도 먹고 쇼핑도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정말 행복했구요 그 애도 내가 보고싶었다고, 나랑 헤어지고 나서 한번도 남자

만난적없다고 미안해서...그러더군요

그 소리 듣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두 외국에서 정말 미안한 마음에 매일 그 애

생각만하고 그랬었거든요.

 

제 고민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제가 정말로 이 애랑 다시 한번 해보고 잘 해보고 싶습니다

애는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서 헤어지면 완전 잃어 버릴것 같다고

무섭다고 하는군요 .

저는 정말 그런 걱정 이제 없습니다.애 때문에 처음 울어봤고

진짜로 사랑이 뭔지 ,그리고 누구를 이렇게 애타게 그리워해본적도 없었구요

정말 잘해 줄 자신있습니다 지금 계약기간도 끝나가는 상황에서 한국팀으로 들어오면

다시 잘해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전 정말 이 애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운동선수가 운동이나 하지 왜 여자가지고 이러냐는 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여유도 생기고 자신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남자 여자분 님들의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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