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남 2녀거든여
막내가 아들,,, 제가 첫째,,,
이렇게 셋일때 그러하듯이 솔직히 제가 좀 따에여
막내랑 둘째는 1살차이라 모 학교두 가치 댕기구 해서 둘이 가깝구여
전 막내랑은 솔직히 좀 소원한 관계입니다
막내가 절 좀 어려워하져,,,,
둘째랑은 어떻냐 하믄,,,
방을 가치 쓰니까 좋든 싫든 마니 부딪혀여
근데 둘이 성격이 좀 틀리거든여
정반대,,,,
둘째는 위아래에 찡겨서 그런지 그냥 조은 성격이라믄 성격이구 무난한 편인데
문제는 좀 지져분해여
씻지두 않구 일년내내 청소한번 안해여
모든 시키지 않으면 하지 않구여
전 지저분한거 못참거든여
그래서 청소같은건 제가 늘 하져
참고루 부모님은 맞벌이라 집안일을 거의 안하세여
좁은 방에 둘이 쓰면서 제가 제시간에 일어나서 돌아당기구 그럼 동생은 디비저 자구 있구,,,
방이 좁으니 (참고루 침대두 없습다) 계속 발에 채이구,,
이런것두 실은 스트레스져
동생은 12시안에 일어나는 법이 없어여
기본이 1시에여
그럼 전 일어나서 거실서 있어야하져
물론 평소에는 제가 출근을 하지여
그니깐 별문제는 안되지만, 출근하구 일하구 밤에 들어와서 동생 티비나 보구 있음서 청소하나 안한거 보믄 속 뒤집힐때 참 만나여
그래두 말하다보믄 싸움되니깐,,,
저나 동생이나 한승질 하거든여ㅡ.ㅡ
그냥 참고 참고 내가 하고 말구,,,,
그러다가 어쩌다 싸움나믄 한바탕 하구 모 그런 악순환입니다
아마 얘는 평생 청소는 안할거 같애ㅕㅇ
아무리 말해두,,,
그건 그렇구 이번에 좀 그랬어여
제가 병원에 열흘정도 입원을 했습니다
맹장수술이긴 해두 그래두 수술인데,,,,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보호자하라구 불렀더만 저 수술하는 사이에 와서 제 짐만 침대에 놔두구 가버렸드라구여
얼마나 화가 나던지,,,
참고로 애 지금 전문대 졸업반이라 위장취업 한 상태라 학교 가두 그만 안가두 그만이에여
암튼 수술한날 그래서 혼자 있었습니다
이틀후에 왔드라구여
그날두 그냥 말없이 조금 있다가 저 잠드니깐(경과가 안조아 계속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했거든여)
그냥 가버렸드라구
결론을 말하믄 저 열흘동안 보호자 없이 있었어여
솔직히 정말 상처 마니 받았어여
엄마밖에 안계신데,,,
엄마는 식당하시느라마니 바쁘시거든여
막내는 학교간다구 한 두번이나 오구 안오구,,,
둘째랑은 두번째온날 한바탕했습니다
그날은 아파서 참았구여
그담날인가 문자보냈어여
인연끊자구
이게 무슨 가족이냐구
니가 사람이냐구
보호자 필요해서 오랬더니 그렇게 가버리냐구
앞으루 내가 산거 아무것두 쓰지말라구,
그동안 나한테 받은것두 토해낼수 있으면 하라구,,,
아무리 사랑은 내리사랑이라지만,,,
이날평생 받기만 하려들던 동생이 정말 싫습니다
하다못해 화장품 하나두 지돈으루 안사여(저희집 경제적으로 좀 어렵거든여 그런건 각자 해결해야 해여)
무조건 다 제것 쓰구,,,
그래서 제가 좀 사줬어여
그것두 그냥 치워버렸습니다
이제 쓰지말라구
여자형제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런거 하나루 둘이쓰냐 혼자 쓰냐 얼마나 틀려여
그런데 드는 돈두 무시못하자나여
또 제가 장두 봐오거든여
일주일에 오마넌정도,,,
음료수나 간식거리나 반찬거리등
그런것두 못쓰게 하구 싶어여
이제 정말 진절머리가 나여
지 돈필요할때만 알랑거리구,,,
모 찜질방이나 노래방같은데 가치 가자구 잘해여
그럼 제가 물론 돈 다 내구여,,,
아무리 제가 직딩이구 지가 학생이라두,,,
제가 물주는 아니자나여
평소엔 말한마디 없다가 모 얻어먹을때만,,,
지금 제가 심한건가여
병원에 보호자 없이 계셔보신분,,,,
의사가 저보구 서울서 혼자 사냐구 묻드라구여
얼마나 챙피하던지,,,
글구 저보구 외동딸이내여
암두 없으니까 글케 물어본거져
그래서 상처받은 제가 이상한건가여
그리고 아무리 식당이 바빠두 자식 수술하는데 와보지 않은엄마,,,
문제 있는거 아네여
제가 심한거에여?
전정말 가족들이 용서가 안되여
다 보기 시러여
모라구 말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