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저희 매장 점장님을 갖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장난이구요...장난 아니구요..!ㅋㅋㅋ
저보다 12살이 많으세요..
뛰어나게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선한 이미지에 뭔가 마음이 넓어보이구.. 나를 보듬어 줄수 있을것 같은 사람이에요.
저보다 훨씬 어른이시구...하지만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고...마치 중학교때 학교 선생님을 좋아했었던...
그런 너무 풋풋한 감정이네요.ㅋㅋ
물론 점장님은..저한테 전~혀 여자로서의 감정은..없을수도 있겠져../?ㅠㅠ
결혼은 안하신거같고...여자친구는 안물어봐서 모르겠고..ㅠㅠ
일단 점장님한테 호감을 사고싶어요.
음..일단 제 이미지는 좋은쪽으로 알고계신거 같아요 ㅋㅋ
저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저한테 잘해주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건 저만의 생각인거 같네요 ㅋㅋㅋ
저한테 우리매장에서 니가 제일이뻐~ 이러구
제가 그만두려고 할때가 있었는데..
너랑 함께 일하고싶다. 지금 일하는사람중에 누굴 선택해야 한다면 너를 데려가겠다
이렇게 말했어요 완전 거기서 뿅~갔져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건 절대 저한테 여자로서의 그런 감정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사람으로서 제가 많이 마음에 드셨나봐요.
제가 좀 일은 열정적으로 열심히 해요!!! ㅋㅋ
그리고 오래 일했으니 능숙하기도 하고..아무튼...ㅋㅋ
그래서 전....안그만뒀져 ㅋㅋ
아~~저어떡해요
어린애도 아니고 너무 설레고..떨려요.
어떡하져?? 12살차이...저를 완전 그냥 애기로 보겠죠..?ㅠㅠ
어떻게하면 저를 좀 여자로서 어필할수있을까요?
아 글을 보니까..좀 진지함이 없고 장난같아보이네요~.
너무 들떠서 그렇구요//ㅎㅎ
사실 말도안되는 ..아니 말도 안되는건 아니지만 좀 나이차이가 너무 커서
처음엔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그런마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뭐 ..아직 사랑하고 이런건 아니지만 점점 그렇게 되는 단계(?)인것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도 했어요.
내가 미쳤나 싶고...같은 매장에 예전 남자친구도 있고 그거 점장님도 아시는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개념없고 내맘이 너무 헤픈게 아닌가 싶고.
근데 제 마음이 잘 안되요.
나이차이를 떠나서..예전남자친구일도 있고...휴.ㅠㅠ
그래도 좋은데 어떡하져?ㅎㅎ
처음 헤어졌을땐 다른사람 만나는거..믿는거 너무 두렵고 상상조차 할수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 다른사람도 좋아하게되고..눈에 들어오기도 하네요.
뭐~이제 어차피 예전 그사람도 그만두고 하니까 마음가는대로 해보려구요!!
진지하게 댓글달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