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는 10대소녀랍니다,
이야기가 좀 긴데..그래도 읽어주세요^^..
제남자친구는 이번에 3월달에 군대를 갓어요,
이번해에 들어서 친언니처럼 친해진 언니 2명이있엇어요~
근데 한언니가 아는 오빠한테 다른언니를 소개시켜줬어요,
그오빠는 22살 언니들은 21살..
근데,그오빠는 여자가 내숭떨고하는걸 정말싫어해요,근데 그소개받은언니가,
그래도 좋아하니까 말을 잘못하고햇는데 그오빠는 그게 내숭으로 보엿나봐요
그래서 그둘이 안좋게 끝나버렷어요..
그리고 ..소개시켜준 언니,그리고저,그오빠 그리고 그오빠 친구까지 4명이서 같이
술을 마시게됬어요~술을먹는데 너무 먹어서 오바이트 까지 할정도로 먹엇어요,
노래방갓는데 속이안좋아서 혼자 화장실가서 오바이트 하는데 그오빠가 볼일볼려고 왓다가
제모습을 보고 뒤에서 등 두들겨 주면서 무슨술을 그렇게 먹엇냐면서 막 잔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거의40분동안 등두들겨주고 하는데,
술취하니까 무슨말을 햇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뒤에서 귀엽네 하면서 웃는거에요,
그때가 그오빠랑 2번만난건데 그렇게 챙겨주니까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더군다나 남자친구까지 군대가서 연락도 못하구 만나지도못하니까..
주위에서 사람들이 남자친구가 군대가잇으니까 니가 그냥 기대는거라고,
한순간이라고,남자친구 군대안가고 니옆에잇었으면 넌 안이럴꺼라는 말을듣고,
정말 그런가하기도 햇죠,
그러고 4명이서 자주 만났엇어요,같이 렌트해서 저녁에 바다도 놀러갓엇고,
같이 술도마시고..놀기도하고 .
그러다가 제가 같이 술먹는날 그 언니한테 말을햇어요..나 오빠 좋아하는것같다고..
그랬더니 언니가 가서 이야기해본데요,그리고는 둘이 나갓어요,
한 30분뒤에 들어와서는 너 성공이라고 됫다고 그러는거에요.
먼말인지 몰라서 같이 화장실갓는데 그오빠도 저한테 관심이잇데요,
전에 소개받앗던 언니랑 성격이 다르데요,
제 성격이 맘에 든댓데요,,,
그래서 그 때부터 조금씩 스킨십하기시작햇어요,해봣자 손잡는거..?ㅋ
그러는데 그오빠가 그날 술을 너무 마셔서 오바이트를 하러 같이갓어요;;
가서 등 두들겨 주는데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오빠도 너 좋아한다고...
그렇게 잘되고있엇어요,그오빠는일하고잇고..
그렇게 둘이서도 따로 만나고 4명이서 만나서 술먹고 게임하면서더 친해지고..
근데..어제..
제가 4명중에 오빠 가 한명잇는데 그오빠랑 화순에있는 체육관을갓어요,
가서 그오빠 싸이갓는데 전에 사겻던 여자친구랑 찍은사진들을 하나도 정리안하고잇더군요,
그래서 조금 서운하긴햇어요..
가서 놀다가 관장님이랑 관장님 친구분들께서 같이 밥먹자고 술먹으러 가자길래 좋아하는
오빠한테 문자를 햇죠,술먹을것같다고 그랫더니 광주로 간다하고 오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광주로 왓죠,그리고 아는언니랑 같이 체육관 갓던 오빠랑 같이 밥먹고,
겜방갓다가 아는언니친구2명이랑 같이 간단하게 술한잔 하러 갓어요,
갓는데 그날따라 술이 안받더군요,1병먹고 취하고..ㅋ
그리고 2차로 언니들이 막걸리 먹으러 가제서 갓는데 ,술김에 문자로 어디냐고 보냇어요
그랫더니 익산이래요;그러고는 1시간뒤쯤에 전화오더니 체육관에 같이 갓던 오빠를 바꿔달래요
그러고는 통화하더니 같이 체육관 갓던 오빠가 오늘 그오빠 광주못온다고..
익산에서 같이 일하는 형들이랑 술먹어서 못올것같다고 그랫데요..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갈데도 없어서 소개시켜준언니랑 체육관 같이간오빠랑 저랑 다시
화순으로 넘어갓어요,술사서 체육관 관장님이랑 20살 오빠랑 같이 술먹다가 전화햇어요
어디냐 햇더니 광주래요..익산이라며 그랫더니 일하는형이 광주에 일잇데서 내려왓데요,
그래서 내일은 오빠보러 가도 되냐햇더니 안된데요,
그러더니 할말잇다더니
"ㅇㅇ 아..이런말 한다고해서 오빠가...널 갖고 논건아닌데..."
"응 말해"
"오빠....................진짜 좋아하는 사람생겨버렷어.."
라고 하는거에요..순간 정신이 멍해졋죠..
그러고는 언니한테 문자로써서 보여줫드니 그언니도 화가나서 전화기를 뺏더니 다른방에가서
그오빠한테 뭐라하는거에요 몇번째냐고 ,ㅇㅇ이도 그래놓고 ㅇㅇ이도 그렇게 하냐고.
그러더니 풀고는 저하네 전화기를 넘겻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나는 머냐햇더니 할말이없데요 미안하데요,,
그래서 "그 언니랑은 잘되가?"라고 햇더니
예전에 두번 차였엇데요,근데오랜만에 만나서 술먹고 진심을 말했더니 받아줫더래요..
거기서 또 멍햇죠ㅣ..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연락끊어도 상관없냐햇더니 자기는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싶데요,
그렇게 될것같냐 햇더니 안되면 어쩔수없다나..ㅋㅋ
그러고 재밋게 놀라고 하더니 먼저 전화를 끊엇어요,전화끊고 언니랑 오빠랑이야기하는데,
언니가 그오빠가 저랑 연락안한다고 햇다더군요..ㅋㅋ
이건 말이 틀리잖아요..방금통화로 오빠동생 사이한다더니 그전에 그언니한텐 저랑 연락안한
다고 햇다하니..ㅋ그래서 문자를 보냇죠 씹더군요..
그래서 정말 궁금한거 잇다고 내가만약 기다리면 올꺼냐햇더니 안온데요
그언니랑 끝까지 갈꺼라고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라네요..
그래서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혹시라도 아주만약에 그언니랑 헤어지면 나한테 올꺼냐햇더니
그언니가 너무좋데요,.ㅋㅋ자기좀 포기해달래요 ㅋㅋ
그래서 그다음문자에 오빠 포기한다고,좋은여자만낫다니까 오래 잘사귀고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햇더니 씹혓어요,
그리고오늘..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빠가 그러드라구요 그오빠가 우리 데리러 온다고..
그래서 문자로 '문자 답장도안하네..정말 연락안하고 살꺼야?오빠동생사이하면안되?'
그랫더니 그래도 된데요,그리고 만나서 어색하게 잇다가 집에 내려다 주고 오빠는 갓어요,
그리고 그 체육관에 갓던오빠랑 문자하는데 제이야기를햇데요
만약에 제가 전화하면 어떡할꺼냐 햇더니 받는댓데요..ㅋㅋ
그래서 문자로제가 물어봣어요 나랑 연락할꺼냐고 그랫더니 한다면서 자길진짜 좋아하면
자길 뺏어보래요 그건 제의지라고..ㅋㅋ
근데 그말이 어째 절대 안헤어진단 소리로 들리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제가 말햇죠 내가만약 그사람이랑 오빠랑깨뜨리면 오빠가 연락끊을것같아서 그렇게
못하겟다구..그랫더니 알아서하래요,
그래서 제가 만약 그언니랑 헤어지면 나한테 올꺼냐햇더니 그건 그때가봐야 안다네요,,ㅋ
ㅋㅋ....지금 그오빠때문에 군대간 남자친구랑도 정리된상태에요..
섣부른 판단에 이렇게 까지 되버렷는데 도대체 그남자의 마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