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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14만원?

가지 |2008.06.30 03:42
조회 2,996 |추천 0

안녕하세요...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친이랑 같이 장사를 하게 되었어요...그래서 남친칭구들 끼리 술마시러 간대서 보내줬어요...

 

전먼저 집에 들어오고 (동거중이거든요)

 

12시까지집에 들어온다는 남친은 오지도 않고 해서 전화를 걸었죠...쫌있다 간다고 기달리라

 

하고 기다리다 안하서 또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1시넘어서  연락이 안되서 남친이 간술집에 전화를 했죠...(어디간지 알고 있었음)

 

한20분쯤에 나갔다고 하더라구요,,,그이후로 연락도 안되고 한번도 이런적 업었거든요..

 

외박한적도 없고 여자랑 연락전혀 바람끼도 없고 그런남친이엿어여...

 

썽도 나지만 걱정도 되는거에여...4시다되어 가서 들어온거에여..어디갔다 왔냐하니깐...

 

1차횟집에서 술마시고 2차로 맥주 먹고 노래방 갔다왔다고 하던군요...전화를 왜안봤았냐 하니

 

빠질수가 업는 자리인데 내랑 통화하면 계속 나는 온나하고...괜히 싸우기 싫어서 일부러 안받

 

았대요..이해했어요..저는 남친이 술마시러 가면 집에 혼자있기 무서워서 빨리 오라고 전화를

 

자주 하는편이라서...혹시나 싶어서 바지를 뒤져보니 588이라는 라이타가 있었어여...

 

거기는 진주에 있는 장대동이라는 곳이있어요...여자랑 술마시는곳 2차도 나가는되구요...

 

차지나가면 손흔들면서 술마시고 가라고 붙잡는대요..이상해서 그뒷날 따졌죠..이라이타 뭐냐고?

 

모른다고 잡아때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카드내역 조회를 해봤더니 588이라는데서 14만원이

 

승인이 된거에여///앞이 깜깜했어요..이럴 사람이 아닌데 하면서...

 

제가 계산적이거든여...한개씩 따지면서 물었죠..썽안낼테닌깐 솔직히 얘기하라고...

 

난뻔히 어딘지 아는데 니가생각 하는그런데 아니라고 또 그러더군요...계속 물었죠...말하면

 

썽내지 말라고 588이라는 술집갔었대요..첨에 노래방 갔다 헤어질려구 했는데 칭구들이

 

장대동 한번가보자고 그칭구들은 돈도 업고 암튼 도움안된는 칭구들이였어요..그중에 두명은

 

유뷰남인데 직장업고 또 둘이는 공익받고 있는 사람이였고...울남친 돈 몇만원 갖고 나가고..

 

근데 카드내역서에 14만원이 3번정도 승인취소 됐다가 1시간뒤에 14만원이 승인 이 되어있었

 

어요..그에대해서도 따졌죠...첨에 들어가서 아가씨들 옆에 한명씩 끼우고 노는데 그아가씨들이

 

술을 안마시고 게속 버렸답니다..한칭구가 그테이블로 엎어버렸대요...술안마시면 술값못준다고

 

그렇게 주인이랑 실랑이를 하다가 경찰차가 와서 좋게 해라고 해서 14만원만 계산하고 집으로

 

왔대요..아무일 업었다고 하는데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술값은 자기들끼리 품파이

 

하고 2차비를 14만원 카드했나?별생각이 다나서요...남친은 내가 카드 조회할줄 몰랐대요...

 

남자 5명이서 가서 먹고 2차까지 가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제가 남친을 너무 믿는건가요?참 14만원 카드끈은거 품파이 하기로 햇대요...

 

그날가치 같든칭구들이 2만원씩 갖고 와서 진짜가?하고 넘어갔어요..

 

괜히 의심도 가구여..그칭구들이 돈이 있었나?ㅜㅜ 아무리그래도 남자5명이서 갔으면

 

돈이 많이 나올껀데....그냥 술먹다가 깽판치고 온건가/시간으로 따지면 588이라는 술집에서

 

오래안있었던것 같아요...1차를 1시넘어서 나오고 맥주 마시고 바로 갓다는데 4시쯤에 집에

 

들어오고...아직도 썽이나는데 2차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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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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