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새애인 소식에 신현준 '주영훈 마음 이해가'
미남 배우 신현준(35)이 늦은 밤 술에 취해 측근들에게 자신의 최근 심경을 털어놓으며 굵은 눈물을 흘렸다.
신현준은 지난달 29일 새벽 포장마차에서 지인들과 밤을 새워 술을 마시며
“손태영이 그럴 수 있느냐. 1년 전의 주영훈씨의 마음을 이해하겠다”며 술잔에 눈물을 떨어뜨렸다.
신현준은 최근 손태영이 K1TV 일일연속극 ‘백만송이 장미’에 함께 출연 중인 김승수와 사귄다는 소문을 들었다.
사실 여부를 알고 싶었던 그는 손태영에게 연락했지만 이미 휴대전화의 번호가 바뀐 뒤였다.
연락이 닿지 않자 손태영의 코디네이터에게 전화했다.
손태영의 새 연락처를 가르쳐 주거나 아니면 전화를 연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감감무소식이었다. 이런 여러 서운함이 겹쳐 이날 밤이 새도록 술을 마시며 한탄한 것.
특히 그는 예전에 손태영과 삼각관계에 얽혀 가슴 아파했던 주영훈을 떠올렸다.
“당시 그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요즘 내 가슴이 그때 주영훈씨의 마음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손태영과 김승수가 정말 사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다보니 다른 동료들보다
친해진 것은 사실이다. 신현준도 두 사람이 사귀는지에 대해 묻고 따지려 했던 것은 아닌 눈치다.
다만 ‘팬들에게 결혼하겠다는 약속을 해놓고 헤어진 것도 팬들에게 미안한데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소문이 나오냐’며
‘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런 얘기가 나도는 것은 안 좋으니
당분간 행동을 조심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선의의 충고를 해주려 했다는 것.
그러나 손태영은 그의 이런 순수한 뜻을 몰라주고 연락조차 주지 않았다.
손태영은 이미 자신의 기억에서 신현준을 지웠다고 했다.
신현준은 손태영과 교제를 시작할 즈음 그에게 성경책과 휴대전화를 사줬다.
두 사람은 물론이고 팬들에게 결혼을 약속한 만큼 영원히 변치 말고
아름답게 사랑해 결혼까지 성공하자는 뜻으로 선물한 성경책이었다.
당시 손태영에게 휴대전화가 없을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휴대전화를 사준 뜻은
이 전화로 자신과 수시로 통화하며 사랑을 가꿔나가자는 의미였다고 한다.
그러나 손태영은 헤어질 때 이 두 가지를 돌려보냈다.
그뿐 아니라 사귀는 도중에 신현준이 손태영에게 특별하게 건네준 선물도 돌려줬다.
바로 예전 중국의 황실에서 키웠다고 하는 고급 애완견 차이니스 샤페이 한 마리다.
주간연예계뒷얘기- "여성톱가수 제주서 임신중절" 괴소문 外
●- 이하늘 홈페이지에 폭력사건 억울함 호소
DJ DOC 이하늘이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고통이 담긴 글을썼습니다.
이하늘은 정재용 등과 함께 20일 일반인 남자 5명과 싸움을 벌였는데
상대쪽에서 인터넷에 "DJ DOC로부터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러자 이하늘은 "이렇게 당할 수 없다. 글이 일방적이고 왜곡됐다"며 억울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시 싸움에서 왼손 검지손가락을 다쳐 반깁스를 한 상태라 30분이면 쓸 분량을 4시간 가량 걸렸지만
그래도 이하늘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매도될 수 없다"며 욱신거리는 손가락을 주물러가며 자판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 톱스타K, 바람둥이 남자친구와 밀월여행
톱 스타 K가 연기 활동을 잠시 접고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데요.
눈길을 끄는 것은 남자 친구인 모 사업체 사장과 같이 머물며 달콤한 밀월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재력가인 이 남자친구는 K가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할 때
현장에도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등 공공연히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친구의 예전 이력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K에 앞서 또다른 스타 K와도 오랫동안 깊은 관계를 맺었다고 하네요.
당시 이 남자의 매력에 완전히 반했던 또다른 K는 "내가 연예계 활동을 하며 50억 원을 벌었다.
당신과 같이 쓰며 지내고 싶다"고까지 말했답니다.
●- 이경영 포차사장
작년 청소년 성매매 사건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이경영이 포장마차 사업을 시작하며 대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경영은 지난 주 홍대 근처에 '메이주리그'라는 포장마차를 차린 뒤 연일
허준호 박미선 김청 등 절친한 동료들의 축하 방문을 받느라 모처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동료는 "모처럼 경영씨의 활달한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 만큼 빨리 연예 활동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말하더군요.
한편 이경영은 컴백 대신 당분간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라면서
'의형제'사이인 김민종 주연 영화 '낭만자객'이 흥행하길 바란다"고 말하더군요.
●- 무명때 나이트서 기획사 사장에 육탄공세
영화 드라마는 물론 CF까지 아우르는 톱스타 A, B의 데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두 사람은 잡지 또는 CF 모델로 활약하며 연예계에 발을 디뎠는데요.
공교롭게도 둘 다 나이트클럽에서 현 소속 매니지먼트사 사장들의 눈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각 사장들에게 육탄 공세를 벌였다네요.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유명 연예 기획사 사장이 왔다는 말을 들은 A는
"사장이 누구냐"고 탐문을 한 후 그 사장 곁으로 다가가 키스를 퍼부었다고 합니다.
B 역시 다른 기획사 사장에게 나이트클럽에서 이렇게 의도된 접근을 했다는군요.
이런 인연으로 픽업된 두 사람은 소속사 사장들과 연인 관계로 소문이 나기도 했죠.
●- '올드보이'감동 지나쳐 극장주가 싫어해
지난 21일 개봉한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극장주들이 싫어하는 영화'로 뽑혔습니다.
'올드보이'는 개봉 첫 주말 전국 53만 명을 모으며 극장에도 수익을 안겨주는 영화가 됐지만
동시에 극장주들로부터 핀잔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영화가 끝난 후 극장 안에 불이 켜진 후에도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고,
후반부의 반전에는 경악을 하는 관객도 많아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좀체 가시지 않는 것입니다.
관객들은 얼얼해진 감정을 수습하느라 한동안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는데요.
다음 회 상영을 위해 장내를 빨리 정리해야 하는 극장 입장에서는 탐탁지 않은 현상인 것이죠.
●- 시현아! 만나면 만져봐라
많은 남자 연예인 중 유독 정준호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골퍼 안시현이
정준호에 대해 특히 코의 자연산 여부를 가장 궁금해 한다고 합니다.
정준호의 코는 장동건과 더불어 남자 연예인 가운데 무척 오뚝한 편이어서 성형 수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죠. 정준호는 안시현을 만나게 되면 직접 코를 만져보게 할 것이라며 성형 수술설에 자신만만해 하더군요.
●- "여성 톱가수 제주서 임신중절" 괴소문
한 여성 톱가수를 놓고 괴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 괴소문의 내용은
이 톱스타가 제주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1~2개월 전 임신 중절 수술을 했다는 것인데요.
연예가에선 상대 남성으로 그와 CF 등을 함께 촬영하며 친하게 지냈던 가수 B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소문의 진원지가 그 병원의 한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져
개연성이 있는 것처럼 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