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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윤광을 잘하려면? 모공 관리 통한 맑은 피부가 필수!

치요 |2008.06.30 16:49
조회 1,873 |추천 0
물광-윤광을 잘하려면? 모공 관리 통한 맑은 피부가 필수! 기사입력 2008-06-15 10:21 

<조이뉴스24>

우리 나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법은 단연 누드 메이크업이다.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투명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여성들의 모공 고민은 갈수록 커져 가고 있다.

아무리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쁜 사람이라도 모공이 크고 늘어져 있으면 지저분하고 실제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기 마련이다. 이미 커진 모공은 아무리 베이스 메이크업을 잘 해도 커버하기 힘들뿐 아니라 해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을 더욱 애태우게 한다.

게다가 모공은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해 넓어지기 때문에 피부 건조와 같이 손쉽게 해결되지 않으므로 여러 단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 줘야 한다. 그렇다면 매끄럽고 고운 피부 결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관리가 필요한지를 모공 확장의 원인별로 살펴보자.

과잉 분비 피지, 천연 재료가 최고

피지가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면 모공은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커지게 된다. 과잉 분비되는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각질 조각과 다른 피부 노폐물과 함께 뭉쳐 있게 되면 모공이 막히게 되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로 발전하게 된다.

(왼쪽부터) 아이오페 트러블클리닉 클렌징폼, 마몽드 트러블 솔루션 피지 에센스, 라네즈 피지조절 프라이머, 이니스프리 굿바이세범아웃토너

과잉 분비된 피지는 피부 위에서 산화돼 과산화지질이 되고 이것이 각질층에 작용해 피부 턴오버를 저하시킨다. 피부 턴오버가 저하된 피부는 묵은 각질이 쌓여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모공도 더 두드러지게 된다. 따라서 피지의 과잉 분비를 컨트롤하는 것은 모공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때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모공 관리를 해주면 좋다.

달걀 흰자 팩은 피지와 모공 관리 효과가 뛰어나 자주 이용되는 방법. 달걀 흰자에 꿀 2찻술 정도를 섞어 거품을 낸 후,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3분 정도 문지르다가 물로 씻어내면 된다. 꿀 대신 우유나 천연 소금을 섞어서 사용해도 좋다.

세안을 마칠 때, 마무리 헹굼물로 녹차를 사용해 보자. 피부 수렴과 청정 효과가 뛰어난 녹차는 과잉 피지 컨트롤과 모공 관리에 매우 효과적인 재료. 한번 우려 마신 티백을 말려 두었다가 세안 시에 우려서 마지막 헹굼물로 사용하면 된다.


단 천연 재료로 팩을 할 때에는 반드시 사용할 재료가 피부와 맞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자.

스트레스, 환경오염… 탄력과 보습으로 탱탱하게

복잡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스트레스를 초래하고 오염물질이 많은 환경적인 요인 또한 여성의 피부 상태를 불균형화시킨다.

복합성으로 변해가는 피부는 탄력 저하가 쉽게 오고 느슨해진 피부로 인해 모공이 늘어지게 된다. 따라서 모공 늘어짐에 대응하려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쓰면서 피부 탄력을 강화해 줘야한다.

(왼쪽부터) 이니스프리 그린티퓨어 파우더워시, 라끄베르 3Z 모공케세트, 이니스프리 안티트러블 아크네폼

여성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피부가 번들거리면 건조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번들거리면서도 속으로는 건조한 피부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가 목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 생활환경을 건조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은 겨울과는 달리 피부가 건조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지만 실제로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더 쉬운 때이므로 수분 공급을 위해 틈틈이 미스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때보다 수분 공급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 건조 또한 피부 턴오버를 저하시켜 결을 거칠게 하고, 모공이 두드러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도록 하자.

피부 탄력이 저하돼 생기는 모공 늘어짐 현상을 막기 위해선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면서,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도록 한다. 더불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마사지를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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