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나이가 어려서 나이를 공개를 안하겟습니다.
밥맛없다고 생각하는분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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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구를 취미삼아합니다.
열심히 정구를 치고 강당을 청소 하고 잇엇어요,
걸레로 먼지를 열심히 밀고 강당 밖에다가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근데 어떤 한국 사람 처럼 생긴 아저씨가 저를 자꾸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뭐 그러니햇죠.
먼지를 털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반복하면서 했는데 막 이번엔 막 노래를 mp3를 들으시면서
흥얼 대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취미인가 싶고 무시햇죠
저도 참 한심 해 보이는..
근데 계속 쳐다 보시는거에요. 아주부담스러운 미소로요..
그래서 전 짜증이 나기 시작해서 째려봤어요. 그랬더니 외국인 말투로
"안녀엉~"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왜저러시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청소햇어요.
이젠 아예 아는척도 하시고.. 정말 짜증나서 청소하던 같은 정구부친구에게 말햇어요.
그랬더니 어디어디 이러면서 막 자기도 먼지를 털어내는 거에요.
그러니깐 막 친구한테도 그러는거있죠.
이럴때 정구부 언니들이 있었으면.생각했는데 진짜로 그아저씨 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가왔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반가워서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었는데...
그아저씨가 대답해주시는거에요.아주 방긋한 미소로 손을 흔들면서..
왠지 죄송하지만 또................라이 같다는 생각..왠지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뒤에서 친구랑 막 짜증난다고 그랬죠..
그래서 강당 밖에서 그냥 있었더니... 막
갑자기 외국인 같아 보이는 아저씨가..
"이녀석들 농땡이 부리네 그러면 안돼지"
헐..................
전어이가 없었습니다... 완전 충격먹었음...
외국인 아니었음?..
어쨌든 전 짜증나서 청소하다가
"님 누구세요"
이랬어요.. 아주 태연하게
"왜그래~"
아씨 -_- 앙탈을 부리는거에요..
정말... 저는 짜증나서 한마디 하고 청소를 묵묵히 했습니다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