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이 있습니다.
시댁과 인연 끊고 살거든요. 그것까지 말하면 너무 길어 줄일께요.![]()
이번주에 막내 아가씨 애기 돌이라고 전화가 왔대요. 신랑한테...
막내아가씨가 전화를 했다더군요..
지금 신랑과 시댁과도 냉전중이구요..
인연을 끊고 지내자고 한것도 신랑이 먼저 였고...
저는 그냥 암말 안하고 신랑이 하자는 대로 따랐지요..![]()
이번이 첨 있는 일도 아니고 .. 하도 이런일이 빈번하여 이젠 저도 신경 안쓰거든요.
시엄니가 워낙 소심쟁이고 욕심이 많으셔서...
또한 비교 하는 거 좋아하시고..
다들 며느리 되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누구 며느리는 얼마 벌구.. 누구 며느린 혼수로 김치 냉장고 .. 드럼세탁기..~~
이런말은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이시구요..
막내아가씨랑은 별탈없이 지냈는데 어머니랑 그러니 아가씨랑도 연락을 안하게
되었구요... 아가씨도 연락 안하더라구요..![]()
이번 돌에 가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연락이 와도 신랑한테 연락했다고 하닌깐 기분나빠서 가기 싫거든요.
아직 시간얘기를 안했다고 하는데 또 전화 신랑한테 오겠죠..
그럼 제가 신랑한테 그랬거든요..
어차피 당신은 일해서 못가닌깐 새언니가 가야 한다..
고로 새언니 한테 전화해라.... 이렇게 말하라고.. 신랑한테 그랬죠..
맘같아서는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신랑은 그래도 동생과는 감정없으니 부주만 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제가 가기만 해도 고맙게 생각할 사람이구요..
어머니랑 저랑 신랑이랑 단단히 틀어졌거든요..
이젠 아무리 신랑을 낳아준 부모라도 더이상은 이해하는데 한계를 느끼구요..
어찌해야 할까요.....
저는 다신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요..![]()
특히 시여동생이 둘이 있는데 막내는 안그러는데 저보다 2살 어린 여동생이
은근히 저를 갈구더라구요..
혼자 착한척 효녀인척
다 하는데 어쩔때 그게 더 짜증나요..![]()
그래놓고 저한테 한마디씩 하면 아주 남같았음 이단 옆차기로 날려버렸을꺼예요..![]()
에궁.. 이젠 하두 쌓인것이 많아서 좋은 소리가 안나오넹...
어찌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