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참담한 상황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실명을 거론하는데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에
이렇게 실명으로 글을씁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라는 대규모단체에게 피해를 입었으나 그들의 나몰라라하는 식의 태도에 분함과 억울함을 느껴 작은 힘이나마 언론에 호소하여 힘을 얻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7년 10월 26일 잠실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서 ‘잠실재향군인회 건물재건축사업’에 저희가 분양대행사로 선정되어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재향군인회S&S사업본부팀장 경종석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박세직이 찍혀있는 직인으로 분양대행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탁금 12억원을 건네주고 공탁금 12억원에 대한 영수증까지 받았습니다.
그 후 재향군인회에서는 S&S사업본부팀장 경종석은 계약을 체결할 권한이 없다며 2007년 12월 중순경 경종석을 해고 시키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변하고 있습니다.
권한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회장의 직인을 찍을 수 있었으며, 간부급직원 관리에 있어서 얼마나 등한시 했으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일한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부탁하여 대출받고, 빌리고 해서 어렵게 거금 12억원을 마련하여 지불하였는데, 지금은 재향군인회의 무책임한 태도에 자포자기한 심정이며 죽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사용자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책임한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거대조직인 사단법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싸워 이길 자신도 없으며 변호사선임 비용도 없어 법적인 대응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억울함은 약하고 힘없는 자들이 겪어야 합니까? 내나라 나의 아들의 나라 대한민국은 평등하고 정의와 양심이 있는 나라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