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만난지 8개월된 아직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작년겨울에 만나 지금껏 남들 부럽지 않을만큼 사랑 받았다 생각하고
저 또한 오빠네 부모님께도 그렇고 최선을 다해서 만나고 있었죠
만난지 3달후, 오빠가 집에 문제가 생겼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당분간 연락 못해도 이해해달라고...
전 알았다고 기다렸죠...
5일만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제는 조금 머리아픈것도 해결하고 괜찮아 졌다고.,..
이런거 이해할 수 있죠..
근데... 몇일전... 오빠하는일이 머리도 많이 아프고
자기가 꾸려서 하는 사업이라 몸도 힘들다는걸 아는데...
재대로 확인시켜주세요...
이 일이 너무힘들다고 그만둔다고 안하겠다고 하는데...
오빠의 자본금 들어간걸 찾을수가 없대요..
에휴....그게 억대라서... 말도 못하고...
한 두푼도 아니고...
회식한다고 하길래 그래. 전화한다면서 안했네?
잘 놀아~ 이말한마디에 모가 승질이 났는지 소리를 버럭 질러버립니다
내가노냐? 니가봤어? 이러는데...
할말이 없네여... 어이없어서... 눈물밖에 안나서,,,
아무말도 없이 끈었는데... 전화도 안오네여
요즘들어서 얼마나 까칠한지 말 걸기도 힘들정도...
사건은..5일전...
당분간 내버려 두랍니다...
이 일을 하면서 성격파탄자가 된거같다고... 엄마랑도 매일 싸운다고
1번은... 5일인데... 이번에 얼마나 걸릴까....
벌써... 5일째네요...
제가 일요일날 술 진탕먹고 전화했는데 안받네요
문자보냈어요 우리헤어질까?> 그럴래?
답장 없더군요... 다 담날도 전화 안 받아요
제가 아는언니 폰으로 전화하니 받네요
오빠폰이 두개라 하나는 커플폰이고 하나는 사무실에서 쓰는건데
사무실전화로 하니... 받잖아요
저 너무화가나는 거예요...
주체할수 없더라구요
내전화는 안받으면서 다른사람전화로 하니까 받냐고...
열받아서 짜증내니까 한마디 하고 끈어버림...
시간 준대매! 그럼 그냥 냅둬!!!!
이러는거죠... 내가 잘못을했으면 무슨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나오는지... 저 스트레스에 몸이 약한데...
스트레스성 장염에... 위염에... 이틀전 식중독까지...
참... 골고루도 아프면서 매일 술로 지내야합니다...
속상하고 아픈데도 전화하고싶고 달려가고 싶은데...
참고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