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이상하게 10년 마다 망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저 9살적에 망해서 집팔고 이사왔지요.
19살 고등학생때 망해서 집팔고 또 이사왔지요.
현재 29살.. 지금...도..
작년 3월달까지 열심히 직장을 당겼지요.
근데 너무 피곤해서...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나가는 내 인생이 너무 싫었지요.
주말엔. 약속같은거 필요없고. 그냥 마냥 쉬고싶어서.. 집에서 자기만 했지요..
그러다라.. 어느순간부터 그.. 故유니 씌가 자살 했다는 뉴스를 보고 나서..
괜히 내마음도 우울해서... 그런 생각도 해봤구요..
그러다.. 좀 쉬다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만뒀지요.
좀 쉬고... 직장을 알아볼라고..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는거에요..
3개월지났나??? 집이 어찌 좀 이상하더니만....
빚을 갚아야되는 상황에 처했어요..
직장을 빨리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구할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고 그래서
일단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먹고.. 알바를 두개를 뛰었어요..
그케 해서 지금 어느정도 빚을 갚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나이는 29살... 공백기간은 무려.. 1년 3개월씩이나..
나이도.. 나이고...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취직이 더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