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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연상 누나를 짝사랑하는 소심남이애요.

완전개소심 |2008.07.03 00:00
조회 753 |추천 0

아 .. 어떻게 해야할지 .. 저는 20살입니다 . 그 누나는 23살이고요 .

 

저는 아직 여자를 사귀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추남은아니고,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남들이 추남으로보면 어쩔수없지만 .. 제가 거울볼땐 그렇게 보여요 .. ^^..

 

키도 그리작지 않습니다. 180초반입니다. 하지만 허리가 구부정해서 170후반처럼 보이죠 ..

 

누나를 알게된지 이제 3달이 조금 지난것 같습니다.

 

누나와 사귀는것까지 바라지도않아요. 그저 편한 누나동생처럼 말이라도 많이하고 싶습니다.

 

저는 주말알바를 하고있고 누나는 직원입니다 . 그래서 1주일에 2번 만날수가 있습니다 ..

 

그것도 운나쁠때 주말에 쉬는날이시면 1주일에 1번 뵈요 ..

 

누나의 성격은 누가 먼저 말을걸지 않으면 먼저 말을 안거시는.. 그런 말숫이 적은분이예요.

 

저는 다른사람에겐 말은잘하지만 누나에게만은 말을 못하죠 ..- _-

 

그래서 하루에 인사한번하고 말도 못할때가 많아요.

 

어쩌다가 얘길 한마디나누면 환호하죠 ㅡㅡ .. (앗싸!)

 

(누나가 누가 먼저 말안걸면 말을 잘 안하시는 말숫이 적으세요. 일만 열심히 ..^^..)

 

 

저의 짝사랑은 어떻게 하다보니 매장 대부분이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도와준다시는 매장 형님은 .. 그 누나만 보면 "오 영희야~ 철수가 인사했고??"

 

이런식으로 저의 간담을 싸늘하게 .. 만들고 ..(다 티나요 ㅡㅡ)

 

하나있는 친구라고는 도와준답시고 ... 제 앞에서 누나랑 말쩔게많이하고요,..(둘이친함..)

 

그리고 어느땐 제 앞에서 안마해주고 ㅡ ㅡ 아.. 열받아 ... 그게 도와주는거 ?! 뭥미.

 

완전 도와주지못할망정 부채질이나하고 ㅡ ㅡ.. .

 

저는 이제 사정상 알바를 한두달안에 그만둬야해요 ..

 

어떻게해야지 누나와 말을 잘할수있을까요 ??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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