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가끔 즐겨보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지금 정말 처음으로
이렇게까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구나, 싶은 여자가 있어요.
고등학생때는 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데이트와
서로의 집에도 찾아가서 놀고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적당한 스킨쉽까지.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바심일까요?
항상 불안하네요. 이 사랑이 언젠가는 식어버릴수도 있다는것
이 여자도 가끔은 다른남자와 문자도하고 놀수도 있다는 것.
언젠간 내가 질릴 수 도 있을 거라는 생각같은게 떠오르네요.
(병적 수준으로 생각나는건 아니구요 그냥 문득문득 불안함정도)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남자분들께서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문자하거나
미니홈피에서 방명록같은거 주고받고 한거보면
가슴이 철렁~ 하지 않아요? 저만그런가 ............
저만 질투심이 강한건가 ㅜㅜ
막 티는 안내려고해도 그런 실망할 것 까진 아니지만 그런거
한번 보게되면 괜스레 틱틱거리게 되고
담아두게 되네요 ... 어떻게해야되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