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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임신의 위험성

hanolduol |2006.11.14 12:14
조회 335 |추천 0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따라 임신의 시기가 늦어져 30대와 40대에 임신을 시도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렇게 출산을 늦추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임산부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선천적으로 병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지고, 임신의 성공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임산부의 나이는 임산부가 과거에 출산경험과 유산경험이 있건 없건 간에 위험요소로 작용하게 된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임신능력이 현저히 저하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현상으로 임신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결혼한지 한달 내에 임신할 확률은 30세 이하에서는 20%이지만, 40세가 되면 5%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상은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관 아기를 시술할 때에도 35세 이하의 여성에게 시술했을 때에는 50% 성공률을 보이고, 40세의 여성은 24%로 떨어지고 태아 유산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진다.



1년동안 임신이 안되면 불임검사 필요



젊은 여성에서는 결혼 후 1년동안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불임 검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40세가 넘으면 임신을 시도한지 6개월이 지나도 아기가 없으면 검사를 해 봐야 한다.





고령임신은 남성에게도 영향



고령의 임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영향을 주게 된다. 남성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임신능력과 성기능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나이가 들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어 고환은 크기가 약간 줄게 되며 발기력도 떨어지게 되고 정자의 모양과 운동성도 감소하게 된다.



고령 임산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 자연유산의 가능성이 2배에서 4배까지 증가한다.

◆ 자궁외 임신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 고혈압, 임신성 당뇨 발병율이 증가한다.

◆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의 경우가 많아진다.

태반조기박리전치태반의 위험성 높아진다.





Tip. 고령 임신시 산전에 꼭 받아야 할 검사





고령 임신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성이 높은 임신이므로 임신 중에 철저하게 규칙적인 진찰을 받아야 한다.

양수검사,융모막 검사 –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검사 시행

초음파 검사, 태아 안녕 평가 검사

임신 계획 전에 만성병의 여부를 검사 받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 지병을 치료하는 것이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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