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커플이에요~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중국출장을 1달간 갔었는데요~
가 있는 동안 서로 보고 싶고~ 시간이 빨리 가기만 기다렸다가 남자친구 귀국하고
둘이서 밥을 먹다가 제가
"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해~ 우리 나중에 전신마사지 잘 하는데 있데~거기 가서 마사지 받자~"
이랬더니,, 남자친구가 " 웅 전신마사지 받아봤는데 좋드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자기가 언제 마사지를 받았어??" 이랬더니,,
" 웅.. 중국에서 형이 받으러 가자고 해서 받았어,,
제 표정이 일그러지며 "근데 그걸 왜 얘기안했어? 맨날 통화했는데 왜 그런얘기는 안했었어?"
" 그거봐! 니가 오해 할거 같아서 얘기 안했어 마사지만 받았었어" 이러는데,,,
증거도 없고,,, 그동안 한눈팔거나 여자문제로 속썩이지도 않은 사람이라..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영 찜찜하네요..
한국에서도 마사지 받고 싶단 얘기 같은건 하지도 않은 사람이라..
믿긴 하는데... 또 내가 바보같이 속은건 아닌지 분하기도 하구요..
중국 출장 다녀오신 남자분들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