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기니까 읽어주시고 답글 달아주세요..
전 스무살이구요 내년초에 군대갈예정입니다
좋아하는 그녀는 같은과인데요
학교다닐때는 서로 집이 가까워서 맨날 같이다녔어요
시험공부하러갈때는 둘이서 도서관간적도 두번있구요..
6월달에 과엠티갔을때도 서로 전화도 많이했고 매일 문자했구요
방학전까지만해도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던 사이었어요
근데 방학날 저랑 그녀랑 둘이서 집에오는데
버스에서 내리기 한 10분전부터 얘기를 했어요
그전까진 한마디도안하고 따로 앉았죠
우리 방학되면 서로연락이나 하고지낼까
이런 소리하고있엇구요
헤어질때는 방학잘보내~ 이렇게 말하면서
헤어졌어요...
방학하기전부터 사실 저는 고백도 안했지만
그녀랑 말할때보면 그녀가 선을 긋는말을 가끔해서
그것때문에 만나자고도 못했고..
앞으로 고백도 못할거 같습니다
방학하고 그애 얼굴 안보면 점점 잊혀지겠지 이런생각으로
방학 보내고있는데.. 근래 1주일 사이에 꿈에도 2번 그애가 나오더군요;;
넷톤하고 있을때 그애가 들어오면 말걸고 싶은데
말도 그냥안걸고
그냥 답답하네요
사실 여태 짧은 20년 인생 살면서 좋아하는 여자와 사겨본적
2번있었고 좋아했던여자애도 3명 입니다
그때는 왠지모르게 헤어졌다는 슬픔이 없더군요
전 얼굴도 별로고 몸매도 통통하죠 180cm 74kg이정도에요
사실 성격도 중딩때만해도 다혈질에 말많다는 소리도 들엇고
깝치지말라고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고등학교오면서 성격도 고쳤고 그래서 근래들어서
너무조용하다 착하다 차분하다 말이없다 이런소리만 듣고있습니다
좋아하는여자애는
남자 얼굴도 약간 보긴보지만
성격을 많이본다고 하더군요
그애랑 둘이한 시간 만큼은
그애가 어떻게 볼진 모르겠지만
전 나름 친절해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대충 이정도구요...
정말로 제목그대로
한 여자때문에 이렇게 많이 고민했던적 처음입니다
그여자애랑 혹시나 둘이서 놀게되면
그애 집(번화가근처임)근처에 카페나,맛집같은곳가려고 많이 알아뒀어요
한여자한테 이렇게 노력한적도 처음이구요
근데 고백도 못할거같네요
왠지 친구도 아닌 관계가 될꺼같아서 더그렇구요
예전에 마지막으로 둘이서 있을때 서로 무슨말해야될지
몰라서 어색했던적 많아요.
지금도 어색한데 더어색해질까바 걱정되네요
방학때 안보면서 다른일에 집착하다보면
점점 그애 잊혀 질거다 생각했어요
저 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