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자원봉사 전문 연구 실천 단체인 '블런티어21'은 오는 11일 오후 멀티플렉스 극장 CGV에서 장애인과 함께 영화보기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휠체어 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뇌성마비장애인 등 장애인 20명과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한다.
주최측은 "평소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과 거리가 있는 장애인들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