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인 대학생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웃긴 사건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ㅋㅋㅋ
학교를 가기위해 오전 8시에 버스를 타면 .. 사람들이 넘쳐나서 창문으로
삐져나올정도로 있습니다. ㅡㅡ
그래서 전 오늘도 학교를 가기위해 그 지옥같은 버스를 탔습니다.
에어컨도 안틀어주더군요 이 더운 여름에 ..
그렇게 해서 승차를 했는데 할머니들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신기한건 버스안에 있는 할머니들끼리는 다압니다 "아이구 어디가셔?" 대충 첫멘트를 이렇게 시작하며 ㅋㅋㅋㅋㅋ
그렇게 가던중 다음 정류장에서 한 예쁜 여성분이 타시더군요.
삐질삐질 뚫고 들어와서 제앞에 서계셨는데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ㅋㅋ
그나마 즐거워서 그렇게 가는 중 갑자기 은은하게 이상한냄새가 나는겁니다.
속으로 아 어떤x이 방구꼈어 하는데 그 앞에 계시던 여자분이 문자를 쓰고 계시길래
정말 고의적으로는 아니고 어떨결에 뒤에서 그 문자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나 지금 만원버슨데 방구꼈어 ㅋㅋㅋ냄새개쩔어"
뭐대충 이런 내용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웃음이폭발해서 참을새도없이 키키키킥하고 웃게 됐습니다 ㅠㅠ
순간 그여자분 화들짝 놀라면서 슬쩍 저를 보더니 뒷쪽으로 들어가서 다다음 정류장에서
내리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마주칠까봐 걱정입니다 ㅜㅜ괜히민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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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톡
http://www.cyworld.com/wldyd1212 제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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