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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있었던 최고웃긴사건

계란김밥방... |2008.07.03 20:14
조회 98,0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인 대학생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웃긴 사건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ㅋㅋㅋ

학교를 가기위해 오전 8시에 버스를 타면 ..  사람들이 넘쳐나서 창문으로

삐져나올정도로 있습니다. ㅡㅡ

그래서 전 오늘도 학교를 가기위해 그 지옥같은 버스를 탔습니다.

에어컨도 안틀어주더군요 이 더운 여름에 ..

그렇게 해서 승차를 했는데 할머니들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신기한건 버스안에 있는 할머니들끼리는 다압니다 "아이구 어디가셔?" 대충 첫멘트를 이렇게 시작하며 ㅋㅋㅋㅋㅋ

그렇게 가던중 다음 정류장에서 한 예쁜 여성분이 타시더군요.

삐질삐질 뚫고 들어와서 제앞에 서계셨는데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ㅋㅋ

그나마 즐거워서 그렇게 가는 중 갑자기 은은하게 이상한냄새가 나는겁니다.

속으로 아 어떤x이 방구꼈어 하는데 그 앞에 계시던 여자분이 문자를 쓰고 계시길래

정말 고의적으로는 아니고 어떨결에 뒤에서 그 문자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나 지금 만원버슨데 방구꼈어 ㅋㅋㅋ냄새개쩔어"

뭐대충 이런 내용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웃음이폭발해서 참을새도없이 키키키킥하고 웃게 됐습니다 ㅠㅠ

순간 그여자분 화들짝 놀라면서 슬쩍 저를 보더니 뒷쪽으로 들어가서 다다음 정류장에서

내리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마주칠까봐 걱정입니다 ㅜㅜ괜히민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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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톡

http://www.cyworld.com/wldyd1212 제싸이

 

http://cyworld.com/rlarudtn1 친구가해달라고쪼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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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도ㅋㅋ|2008.07.07 08:12
나도 비슷한경험있는데 ㅋㅋ 친구랑 같이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친구가 방구가 끼고 싶다고 하데요 그래서 끼지마라이! 끼지마라~ 라고 했는데 갑자기 올라오는 방구냄새...... 전 당연히 친구가 꼇다고 생각하고 "아!!~~ 버스안에서 방구끼고 그러노 ㅋㅋㅋ " 라고 하자............ 갑자기 앞에 앉아 계신 여자분께서 엠피 이어폰 빼더니 날보고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해서 반할뻔 했자나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thehero13 1주일에 4명도 들어올까말까하는 싸이 살려주신다면 불철주야 관리하겠습니다.
베플 ㄷㅇ|2008.07.07 09:15
베플박맹수|2008.07.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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