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제게는 부러운 엄마들이시네요.
전 아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는 2년차 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더 많이 고생하셨던 분도 계시기에 짧다면 짧기도 하겠지만,
처음부터 아기를 많이 기다린 탓에 제게 2년이란 시간은
정말 힘든시간이네요.
(임신을 했다 잘못된 경우도 아예없었고, 임신자체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2년하고 3달정도 됐네요.
요번달에 생리가 오고나면,
인공수정을 하려고 합니다.
엊그제 병원에 다녀왔죠.
그전에 검사를 했기에 인공수정을 위한 따로 또 검사는 필요없다네요.
그냥 생리 시작하면 3일되어서 오라고 하네요.
매달매달 노력하는데도,
시간만 가네요.
신랑은 별로 내켜하지 않는데
맘 고생도 심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게 답답하여
다음번에 하기로 했습니다.
의사분은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서겠지만
꽤나 냉정하게 말씀 하시더군요.
물론 저도 100% 임신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렇게까지도 노력하고 싶은 마음에
저 나름대로 큰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저 격려과 위로를 받고 싶네요.
혹시
인공수정으로 천사같은 아기들의 엄마가 되신 분들
제게 어떤 정보, 이야기라도 좋으니
체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어떻게 하는지, 임신을 하셨다면 몇번째 성공이신지.
시술료는 얼마나 되는지(30~40이라고 들었는데-아직 병원에 확인 안 해봤어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