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정말 즐겨보는 부산에 사는 22살 직장녀 입니다...!!
저도 요즘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죽어라고 택시비를 안내는 동료가 있습니다요...
사람 미치죠... 한두번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죠.....
회사에서 항상 같이 다니는 맴버가 있습니다... 4명...
그래서 점심시간에 서면에서 밥을 먹을 때면 4명에서 택시를 타죠...
그럴때 마다 ..
뒤에 탑니다... 옙... 그것까진 할 말 없죠....
보통 택시를 타면 차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돈을 준비해두지 않습니까?????
그런데....... 절대.............차가 도착하기 전에 지갑을 열지 않아요... ㅠ ㅠ
회사에서 서면까지 대략 3000원정도 나옵니다...
그럼 전 항상 천원짜리를 꺼내들고 있습니다...
다른 직장동료들도 돈을 꺼내서 쥐고 있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자기가 택시를 탔으면 돈을 내려고 라도 해야죠...
돈을 안버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자기가 타고 왔으면서 돈을 안꺼낼까요 ㅠ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예의상 들고 있지도 않으니 ,,, 사람 환장하죠....-_-...
매번 그럽니다... 회사 사람이라서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괜히 돈갖고 쪼잔해 지는거 같지만..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못느끼는 걸까요??????????
또 술을 먹거나 그러면 현금이 없다면서.. 카드로 계산하고...
예를 들어 4명에서 만원씩 내자고 합의보고. 술값이 3만7천원이 나오면...
자기가 카드로 계산하고... 남은 3천원 삼킵니다....
어떻게 할까요?????????????????????
정말 얄미워서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돈 삼키는 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돈을 빌리면 갚으라고 말할 때까지 돈을 주지도 않고...
오히려 빌려준 제가 미안하게 만듭니다....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자기가 받을돈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드만........)
오늘도 빌려준 돈 못받고 집에 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오늘 그돈 주셔야 해요~^^" 그러니깐...
그사람 왈 "아~ 주께!!^^" 이러더군요..
그럼 그자리에서 줘야지-_-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제가 또 "돈 주세요" 라고 할때까지 까먹는건가요???????
솔직히 돈 빌려주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날 술먹는데 현금없다고 카드로 계산하려고 드는거..
제가 낚아 채면서.. 저도 현금없어요 제가 계산할테니깐 낼 주세요~! 그랬는데.......................
제대로 낚을라다가 낚인기분...
더 얄미운건.... 자기물건 사는 거에는 돈을 안아낍니다...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짜리 그냥 지르고...
뭐 옷도 맨날 사고 신발 맨날 사고...
그런말 할때마다... 그돈있음 택시비 천원이나 내지....이런생각듭니다....
몇일전에도 뭐 치마를 사고싶은데 얼마라는둥... 휴...
여러분!!!!!!!!!!!!!!! 저 ... 어떡해요 ㅠ ㅠ 사람이 이렇게 얄미울 수 잇는건가요???????????
정말 얄미워서... 모든게 다 미워보여요... 이런 제 자신도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