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서울복잡한 출근길에 정말 이상형에가까운여자가우산없이있는거에요
그래서 출근을 늦게하면 독박쓰는걸뻔히알지만 .. 지나칠수없었죠 ㅋ ㅋ
가서 용기내어 연락처좀... 하니까 .. 이여자가 도도하기도하게 .. 네???? 이러면서..
인상을쓰더라고요.. 그래서 아 제가 그쪽 우산이없는거보고요.. 예쁘신데 비맞으시면 안돼죠 하면서 우산이거쓰고가세요 하면서 .. 혹시 연락이라도 하고지낼수있을까요 하면서 연락처를물었죠 그제서야 여자가 좀 웃으면서 우산을 받아들고 고맙다고 하며 연락처를찍어줬죠 .. ㅋ
그렇게 회사에 늦어 독박은썼을거라생각하지만 기분좋게 이제 연락처를 얻어서 서로연락할수있겠다 싶어서 기분좋게 회사로갔습니다 ㅋ ㅋ 욕한참먹고 ㅋ ㅋ그여자한테문자를했죠 ㅋ
잘들어갔나요??? 근데 답장이 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까 우산준사람인데요 ^^ 하니까.. ㅋ
우산이요?????비안오는데???
그래서 제가 .. 오늘 아침에 비와서 우산드렸자나요^^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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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비안왔는데...
... ㅡㅡ 이런 신발... 개살구... 시베리안허스키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