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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스무살 짠돌이같은 남자친구

콧대높은여자 |2008.07.05 11:53
조회 350 |추천 0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하두 답답하길래 속풀이할때는 없고 그래서 여기다 끄적여보네요...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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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현재 2년넘게 만났어요..

 

저는 원래 성격상 아는사람한테 밥을 얻어먹어두 나중에 제가 답례로 밥을사거나 그러거든요...

 

남친을 사귀면서도 데이트할때도 대부분 남친한테 다 쓰게하진 않거든요..

 

거의 여성분들이 그런다고 생각해요...

 

근데 날로날로 남친에 짠돌이근성이 심각해지는거 같아요..

 

갑자기 헤어질때 자기 친구들이랑 논다고 용돈을 달라고하던가..

 

저에게 쓰는 돈이 아깝다는 식으로 말을하는거 잇쬬? 밥을 가치먹고 놀고잇는데 갑자기..

 

아..오늘도 쓸데없이 돈 X만원 깨졋다...아..이러고있어요ㅡ ㅡ...얼마나 기분이나쁘고 상하던지....

 

저럴땐 정이그냥 확 떨어지는거 있죠..

 

그리고 2년정도 사겼는데 커플링을 한.번.도 단 한.번.도 안했어요....

 

커플링하고싶단 얘기도 여러번했엇고 가치 알바해서 돈벌어서 커플링하자구 이제 장만하자구

 

이런식으로 말해도..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더군요..제가 사달랬습니까?

 

가치 부담해서 장만하자는데...정말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고 그런거 제가 느껴요..

 

날 위하는 마음....

 

일을하면서 돈을벌어도 자기노는데는 잘쓰고 잘해도..

 

저랑 만남을 가질때는 영화보는이외에 돈은 전혀 내면안된다는 이런 고정관념을 갖는건지 뭔지..

 

말로만 뭐사줄까?뭐 티같은거사줄까?뭐 해줄까?이런건 잘하죠..이런말이 이루어졌더라면 많은

 

선물을 받앗겟죠.. 첨부터 제가 선물을 바래서 이런건 정.말 아니에요..

 

전 아르바이트하면서 받은 월급 쪼개고쪼개서 남는돈으로 남친 지갑도 사줘본적있구

 

그냥 뭐 해주고싶어서 돈모아서 모자도 사줬구..

 

솔직히 선물이란건 생일선물빼고 받아본적이없네요.......휴우...

 

이런상황이 되니까 남들이 점점 부러워지게 되는거있쬬...자꾸 제가 나빠지는것 같아요...

 

저에게  이러는 그사람의 속이 정말 궁금해요..하지만 너무 이런짠돌이근성이 심각한것 같네요..

 

안그래도 이번에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점에대한 얘기를 하고싶은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지.....................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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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상담도 못하는 이심정...비참?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저에게 권태기가 왔나봐요...그래서 더 이런면들이 실증..나게됩니다...

톡커님들~~~~~~~~~~~~도움청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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