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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고 잠이 안온다고??

사랑 그리고 |2003.12.04 10:38
조회 1,069 |추천 0

안녕하세여~~ 님들의 글을 마니보고 마니 배우는 사람중에 하납니다.

ㅋㅋ ~~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일으면 넘 재밌고 세상사는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넘 져아여~~

그럼 제 남친 얘기를 할까여??

만난지는 5개월 4일쨉니다. 올해 7월 1일날 만났어요,,, 그동안 만난건 2주에 한번입니다. 많이 만나건 아니죠?? 그 이유가 남친과 전 3시간 30분이란 시간이 따라와여~~ 마니 떨어져 있어서요 저는 경상도 남친은 경기도에 있어서 ...

며칠전에는 너무 보고싶다고 울더군요.. 저는 "뻥치시네~~"그러구요~~ 진짠거 같은데 별수 있나요?? 멀리떠러져 있어서 방법이 없자나여~~

매일 1~2시간씩 11시 넘어서까지 전화통화하구 끊기 시러서 계속 잡고 지내고 있거든요.

어제밤에는 전화하다가 피곤하다고 잔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사실은 저두 감기때문에 몸이 안좋은 상태여서 먼제 얘기하려구 했는데.. 남친이 먼저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나도 잘거니까 미안해하지말고 편하게 자라고 인사를 한튀.. 한20분정도 지나니까 문자가 오더라구요~~

- 이쁜이(남친은 나를 이렇게 부릅니다. 부끄~~^)가 보고싶어서 잠이 안와 -

라구여~~ 내가 보고 싶어서 눈물도 흘리고 내가 보고 싶다고 잠이 안오는 남친..

나 이렇게 사랑받고 산답니다.

지금은 연애초기니까 그런거라구 말씀하고 싶은거죠?? 저두 알아여~~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이번주에 만나는 데 남친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나를 친구 집들이에 같이 가자고 하네요..

서울까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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