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되는 그다음날.. 싫어진게아니라 내가힘들어서그래..그만하자미안해
이렇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한 그녀였습니다.. 그동안의 다툼은 칼로물베기였죠..
다음날얼굴보면 서로 웃고..싹 잊어버리는.. 여자친구가 여름방학들어서 일을하는데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딱 이시기에..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8개월전에..원치않던 우리 아가를 하늘나라로 보낸적이 있었어요..정말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면서..다시 예전처럼 웃는그녀를 보곤.. 안심한 저였습니다..
(여자친구성격상..싸울땐 문자로만 싸우고 전화걸어두 받지 않아요..
화나면 일단 말을 안하고...건드리면 더 화나니까요..)
이날 크게 싸울때.. 저보고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사실 아가일때문에 힘들다고..
악몽꾼적도 있고.. 울다가 일간적도 있고.. 제얼굴을 보면 더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들데요..
그동안..저에게 그말을 안했던건..그말을 하면 너무나 미안해할거란걸 알기때문이라고요..
자기좀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이날..많이 울었고.. 울다지쳐 둘다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 서로 미안하다고..
힘든거 이제 다 말할거라고 하는 여자친구였어요..
그렇게 잘지내다가 얼마후.. 그녀쉬는날에.. 다툼이 있었어요..
1년되는날..케익사들고 갔는데.. 한번도 뺀적이 없던 커플링도 빼고있는 그녀였습니다..
예전과는 달라진 태도의 그녀.. 까페에서 케익에 초를 켜고.. 대화를 계속 했어요..
말도 안해주는 그녀.. 할말이 없다고만 합니다..
그렇게 1년되는 그다음날 일하는 그녀한테 잠깐가서 얼굴만보고 그냥 간다고하고 왔는데..
문자로 이별통보를하고..커플요금제도 끊어버리네요..
문자로.. 내할일 잘하면서 믿고 기다리겠다고..나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너도 열심히잘하고..씩씩해져서 돌아와..화이팅!! 이라고 마지막으로..보냈습니다..
언제든지 제가 원하면 찾아가서 볼 수 있는 그녀.. 실감도 아직 나지 않고..
일을하기에 쉬는날 아니면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는 그녀라.. 아직까지 싸이 네이트온 다
그대로에요.. 보고싶은거 꾹참고 연락도 안하고 한달만이라도..참아볼려고 해요..
더 구차하게 계속 잡으면 그녀가 더 싫어할거 같습니다..
제가 참 한심하고 싫지만.. 여자분들의..생각좀 들려주세요..
다시 그녀가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