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7개월넘어 8개월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임신이 되어서 배나오기전에 후다닥 결혼식해버리고..;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상태에서 한 결혼이라 아직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하고있는데요.
병원에서 너~무 우리 아가 성별을 안가르쳐주시네요 ㅠ0ㅠ;;
남들은 어디 병원을 가시는지 잘만 알려주시든데..
뭐 초음파 보면 남자애는 뭐가 보인다고하든데 저는 아무리봐도 모르겠구
처음 병원은 차를 타고 좀 가야하는곳이었는데 거기서도 절~대 안알려주시더니
그래서 포기하고있을때쯤 집 근처에 산부인과가 하나 생겨서 그리로 옮겼거든요.
근데 옮긴곳에서도 절~대 안가르쳐주려고 하시네요; 궁금해 죽겠는데;;
뭐 사실 시댁에서 아들!!!!!!을 외치고 있는상황이어서 제가 더 조바심이 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뭐 하도 안가르쳐 주시니까 이제는 딸이네 라고 생각하셨는지 좀 실망한듯한 표정이 ㅠㅠ
근데 정말 이렇게 끝까지 안가르쳐주는 병원도 있나요?;
조만간 가르쳐 주시겠죠?;
궁금해 죽을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