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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절대 산후조리 하지맙시당~!!! 도시락 싸다니면서 말리고파~

원영엄마 |2003.12.04 19:42
조회 2,780 |추천 0

11월19일에 출산을 하구~ 시댁에서 몸조리를 하는데 벌써부터

시엄니가 청소도 시키고 (아기옷, 가제손수건같은거)손빨래도 시켜서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쑤시네요~ 

아즉 삼칠일도 안지났는데~ ㅠㅠ

오늘은 천기저귀 쓰라구 하시네요. 당신께서 빨래한다거..그래두 결국엔 눈치보여서 제가하게될까봐.. 대답안했어요.


에휴~

넘 서러워서 만약 둘째 낳게되면 그때는 산후조리원 가겠다구 신랑한테 얘기했어요.

미역국도 맛없게 끊여주시고~ 그것두 한찜통~ 다른건 아무것도 안넣구 완전 미역만 넣어서 끊인거예요

에구..그래두 사랑스런 울 아들 원영이 보면서 참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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