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뻔뻔한 혼잣말을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동영이구요
나이는 20살
어린 나이 랍니다.
집에는 준위 님이신 아빠랑 완전 요리 쩌는 엄마
못생겼지만 마음씨 착한 누나랑 저
그리고 매일 밥만 축내는 고냉이 바비가 있습니다. (한국말로 하면 김 밥 입니다.)
해병대에 지원을 하여 멋있을줄 알았다가
가입소 기간동안에 체질검사중
건선 이라는 피부병 때문에 팅겼어요.
그 충격 때문인지
살이 8kg 이나 쪘답니다
요즘 너무 인생 막 산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호프집에서 일하다 보니 늦게 까지 술도 마셨구요
새벽시장에 나가려고 아침 6시에 나가려는 엄마랑
교차해서 집에 들어온적도 있어요
너무 고민 많이 했어요.
이렇게 까지 내가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요.
짜증만 자꾸 부렸구요.
그리고 오늘 깨달았어요.
호프 알바를 그만 두었구요
내일부터 헬스장에 다닐거에요
다시 1년전의 몸짱 얼짱 애교짱
동영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ㅋㅋㅋ (욕은 자제 해주세요 저 웃고 싶어요 ㅋㅋ)
오늘 오락실에서 펌프를 하고 왔어요
펌프 아세요?? 예전에 한국 DDR 이라면서 많이 그랬는데 ㅎㅎ
어쨋든 그거 그거 저 한 10년 했어요
살이 쪘는지 한판 하고 나니 헥헥 거리면서 땀 줄줄 날씨 무지 더움 오나전 후덜덜
살빼기 힘들다는거 이제 알았어요
평소엔 살 안찌다가 술 만큼 살 찌는게 없더라구요
원래 키가 187에 몸무게가 73 이였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81 이에요.. 술 배 가 존재 해요.. 힝힝 ㅠㅠ
있잖아요~ 소원이 있다면요
제가 지금 마음 잡은것처럼 평생 제가 이런 초심을 놓지 않았으면 해요.
저 이번엔 막나가지 않을 거구요
정말 생각 한번이라도 더 하고 말 하고 행동 할거구요
정말 착한 민간인이 되도록 노력 할거에요
지켜봐주세요
긴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쓸데 없는 혼잣말 이였어요 ㅋㅋ
항상 복 넘치시길 바라겠구요
로또 한장 사세요 저 정말 기원 할게요
대신 쪼꼼 주셔야 되요 걸리면 ㅋㅋ
저 참 뻔뻔해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날만 가득 하길 바랄게요 ㅎㅎ 모두 화이팅 입니다~ XD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