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21살 여대생이고, 그동안 읽기만 하다가 도움을 받고자 처음으로 씁니다
요즘 몸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하체 살이 좀 빠졌더라구요
청바지를 26~27 정도 입었는데 도무지 맞질 않아서 새로 사러 나갔답니다
예쁜 청바지 발견! 입어보니 24가 들어가더군요...ㄷㄷ 난생처음이었습니다
별명도 하비였던('하'체'비'만) 저에게 24라뇨ㅠㅠ 디X 청바지가 좀 크게 나왔는진 몰라도
기쁜 맘에 폴짝폴짝 사들고 집에 와서는 안 맞는 옷 정리하려고 옷장을 싹~뒤집었는데
웬 쇼핑백? 뭐지? 뭐지??????????
열어보니.....몇 달 전 백화점에서 산 닉X 청바지..가격 택까지 고스란히 붙어 있는..
그것도 기장 줄이려고 입지도 않았던 새 청바지 쩜쩜쩜
재빨리 입어보았지만, 살이 빠져서 맞질 않더군요
못 입게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깝더라구요ㅠㅠ
영수증이 없어서 교환도 안 되고 친구들도 다 말랐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 청바지도 전체적으로 줄여 입을 수 있나요?
색깔이나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드는데..ㅠ줄여 입으면 별로일 것 같고
친구들은 벼룩시장 카페 같은데 올려서 팔라는데..ㅠ
엄마한테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
청바지 줄여보신 경험 있으신 분이나 물건 사고파는 좋은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