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인삼 몰래 뽑다걸린남친!ㅡㅡ

인삼녀 |2008.07.08 16:09
조회 7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 대딩입니당!

 

요즘 방학도 하고 해서 저희부모님이 인삼농사를 하시는데 그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ㅜㅜ

 

날도 덥고 짜증도 나지만 고생하시는 부모님생각하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시내쪽이 아니라서 인삼밭이 집근처에 있습니다! 남친이 저번에 같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남친도 가본적이 있습니다! 어쨋든 제가 밤에 차를 가지고 인삼밭을 한번씩 돌거든요...

 

몇일전밤에도 어김없이 차를 몰고가서 인삼밭을 돌고있는데 인삼밭에서 왠 작은 불빛이

 

있는거예요ㅕ그래서 차를 멈추고 무서워서 몽둥이를 하나들고 조용히 그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제가 워낙 겁이많은데 정말 너무 무섭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며 속으로 안무섭다 안무섭다 외치면서

 

갔습니다! 점점 가까이 갈수록 사람형태인거예요.ㅣ. 그래서 가까이가서 누구야 이랫더니

 

그사람이 절보곤 놀라서 막 도망을 가는거예요ㅕ!그래서 전 샹놈새끼야 이 도둑놈아 별 샹욕을

 

다하면서 죽기살기로 따라갔습니다!!!!!!!!!한참뛰다보니 동네쪽으로 나왔는데 멀리서 저희오빠로

 

보이는사람이 오는거예요!!!그래서 오빠한테 저새끼 잡으라고 소리소리 질러서 오빠가

 

잡았습니다..........그런데 잡고 보니깐 제 남친인거예요.......아....정말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게 이런건가...완전 해머로 뒷통수를 한대 후려맞은 느낌이였어요.....

 

그새끼가 오빠한테 잘못햇다고 잘못햇다고 하면서 빌길래 오빠가 경찰에 처넣으려다

 

제 남친이여서 봐줬습니다..........저한테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됫다고 꺼지라고하고

 

집으로 와서 몇일째 핸드폰도 그냥 꺼둿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인간이 다있을수있죠??????????????????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