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부딪히면서도 러브러브 모드는 이어가는
TV시리즈 <엑스파일>의 스컬리와 멀더.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도
국정원, 경찰 등등 전문직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많다.
한국판 스컬리&멀더~!!
누가 있을까아~ㅎㅎ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
재윤&수경

검사 김재윤(하정우)와 강력계 반장 차수경(고현정)의 투닥거림(?!)
하검사님(김검사가 맞겠지만)은 귀엽고, 수경은 거칠었던...
여튼 기존의 캐릭터와는 달랐던 커플
그리고 은근한 므흐흣 모드(으흣)
시즌2는 안 나오나요?
MBC 드라마 <에어시티>
도경&지성

국정원 요원 지성(이정재)와 인천공항 운영본부 실장(한도경)
냉철하고 차가운 지성과 그래도 인간적인 면모는 더 많았던 도경.
철천지 원수처럼 지낼것 같던 두사람이
각종 험한 고초를(?)겪으면서 러브라인 완성.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일적인거 보단 사적인 스토리가 더 많았던 걸로...;;
(하지만 둘의 기럭지 비주얼은 훈훈했음ㅋ)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와 늑대의 시간>
수현&지우

국정원 요원(이준기)와 그의 부모를 죽인 원수의 딸 지우(남상미).
둘 다 같은 직업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에서 지우의 역할이
국정원 요원 못지 않았기 때문에..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스컬리와 멀더처럼 감성과 이성의 대립이었으나
나중에는 둘다 감정적이 되어갔던 커플
(둘이 진짜로 잘되길 바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