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필요없이...
아주 그냥 빈대같은 사장친구땜에 스트레스입니다!!
가끔씩 오는 손님이 아닌..이젠 자기네 회사처럼 드나드는....무개념 사장친구가 있는데..
꼭 점심시간 전에 와서, 자기 밥값 한번 안내고, 점심 얻어먹으러 오는 그 밉상..
그것도 모자라..
제 밥도 뺏어먹네요!!
그럴때마다 기분 완전 하락세입니다!!
양도 별루 많지 않은 쫄면 먹을때도, 비빔밥 먹을때도, 볶음밥 먹을때도, 물냉면 먹을때도...
꼭 자기한테 좀 덜어달랍니다!!
달라는 사람 또 안주기도 그렇습니다!!아놔~~
사장 친구분이라서 이런말 안하고 싶지만, 한마디로 아주그냥 돼지같습니다!!
한번은..
무개념은 물냉, 저희 차장은 돈가스, 저는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그날도 또 지 달라할까봐, 일부러 눈 안마주칠려고 고개 숙이고 먹고 있었습니다..
먹기전..차장이 돈가스를 썰고 있는데, 그 무개념..아주 먹고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아니나 다를까, 차장이 다 썰어놨더니, 말없이 낼름 하나 집어서 먹고있네요!!
에효~~
글두..내껀 못뺏어먹겠지...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말없이 조용히 내 면발을 젓가락으로 집더니, 숟가락으로 받쳐서 뺏어먹네요!
한번도 아니고, 지 냉면 한젓갈 먹더니, 또 그 짓 하네요!!
허!!나 참.. 기가 차서...
글더니 하는말..
" 물냉면보다 칼국수가 더 맛있네~"
분명 제가 물냉 먹고 자기가 칼국수 먹었어도 반대로 말했을 사람!!
기분 완전 더럽더군여~
내가 지랑 친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그 빈대 무개념이랑 칼국수를 같이 먹어야 하는건지..
그 무개념..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건 뭐...일이 아닌, 그 무개념땜에 스트레스가 이빠이입니다!!
(무개념 한 짓은 아주 가관이 아닙니다!!책을 펴놔도 될 듯...일일이 다 쓰다가는 제 손가락만 아프네요!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