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지금 군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대학교다닐때 일이생각나서 대충 적어봅니다.
제가 국어를 제대로 못배워서 철자가 틀릴수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대학교때였어요 저의과애 참 괜찮은 여자애가있엇죠.
참 친해지고 싶다 다가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일단 얼굴도 그렇고 그다지 잘난것이라곤 찾아보기힘들어서
막상용기도 나지않고 힘이들더라고요.
그런데 그여자애가 먼저 저한테 다가왔습니다!!!!!!
괜히 막 팔장끼고 손잡고 애들한테 막 잘어울리냐고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참 지금생각하면)
흠~ 저는 막 생각을했죠 이것은 주님께서주신 골든찬스다 이찬스를 잡아라
그녀는 나를원한다 나를 원하고있다라는 생각이
저의 전두엽을 거쳐서 측두엽으로 지나가는거였어요
그러면서 저의 두눈가가 초롱초롱해지는 느낌이 들었죠
흠;;;;;;;;; 어케하지 어케하지 어케하면 좀 친해질수있을까라는 생각을하던도중
아!! 영화다 영화가있었지참!!!!
저는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서 영화를 보기로 결심했죠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강의실에 들어가니 그녀혼자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xx야 나랑 영화 보자~ 라고 자신있게 멘트를 날렸습니다.
저의 자신있는 멘트가 그녀의 달팽이관을 거쳐서 전두엽을 자극하기를바랬죠
그런데 그녀가 대꾸가없는겁니다....
어?? 이건 계산에 없는건데 .... 못들었나?? 다시한번 말해볼까 라고생각 한뒤
저는 김경호에 버금가는 샤우팅을하였습니다
나!랑!영!화!보!자!
라구요!!!!!!!!
이번에야 말로 달팽이관을 거쳐서 전두엽을 자극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또 대꾸없이 강의실을 나가는 거에요....................
아~ 무슨일이지;; 연예경험이 없는저는 패닉 상태에빠죠...
저는 그냥 "아 못들었겠지모..ㅋㅋㅋㅋ" 라는 긍정적인생각을하였습니다
다음날!!!!!!
저는 복학생선배들 그리고 제 동기들과 걸어가고있고
반대편에서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 이 막걸어오고있더라고요.
딱봐도 인원이 한 30명-35명 정도 되보였죠 꽤 많았습니다.
서로 인사를하는데 그여자애가 또 저한테 장난을 거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막 모 저랑 어울리냐는듯..
아!!! 어제는 못들었나보다 ㅋㅋㅋ 맞어 못들었겠지 라고생각을했죠(지금생각하면 절대로 못들을수가없는데ㅋㅋㅋ)
"그러자 옆에있던 그녀의 친구가 오 얘네들 좀 몬가 될거같은데 ㅋㅋ 너네둘이 사귀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예기를 하는겁니다.
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당당한 모델워킹으로 제앞에 서는 겁니다.
저는 생각을했죠 "어 왜 모지;;; 무슨말을할라고하는거지 라는 찰라에"
"내가 어제 얘가 영화보자고했는데 내가 싫다고했다!!!"
라고 크게 말하는겁니다 과 사람들 30-35명 정도있는 거기에서..
저는 순간적으로 띵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표정이 굳었죠
그러자 선배한분이 "야 너 왜그래"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저는 생각을했죠 아 여기서 화를내면 내가 이상해질거같고 그렇다고 불쌍한척하자니 더이상해질거같고... 어케하지 어케하지 막생각을했습니다.
아!!! 그냥 미친척하자라고 생각했죠
저는 막!! 미친듯이 웃으면서 "야 쪽팔리잖아 그런걸 말하면 어케해 푸히히히ㅏ히히ㅣ!!!"
저의 임기응변능력이 먹혀들었는지
과애들은 다웃으면서 그런식으로넘어갔죠
하지만 저의 속은 막막!! 타들어갔습니다...ㅋㅋㅋ
차라리 그날 나랑 영화보기싫다고 말을해주던가~ 아~ 몬가모를 패닉이 또오더라고요 ㅋㅋㅋㅋ
그일이있고나서 3달뒤에 저는 군대를 가게되었고
지금도 군생활을 하고있어요 톡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