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31살 자영업자입니다
어려서부터 당구를 좋아했고 , 경영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수도권에 알아주는 대학의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년간의 직장생활후 제 힘으로 지방에서 당구장을 차렸습니다 .. 다른길도 많았지만
당구장을 운영하는게 제 꿈이었기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당구장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많은 스카웃제의가 왔지만 모두 뿌리치고 "당구장사장"이라는 소박한 꿈을
실현시켰습니다. 그동안 많이 공부했던게 도움이 되었는지 빈틈없는 운영으로
월수입 1500을 내고 있습니다 . 순이익만으로 말이죠 .. 아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했나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제가 생긴게 그리 못생긴편은 아닙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신체조건도 좋습니다 186cm / 74kg 이거든요 수많은 연애는 해왔지만 아직 장가를 못가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여자에 대한 불신감 때문입니다 .. 그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지만
모두 저의 배경에만 관심이 많았지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는 못했습니다 그런 여자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거같지가 않더군요 .. 한번은 이런적이 있습니다 .
제가 지금은 외제차를 몰고있지만 , 예전에는 국산차를 몰았었는데 그 당시 제 고백을 거절하던
여자가 어느날 길가다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제 폰번호는 알아냈는지 쉴새없이
연락이 오더군요 , 다시 만나고 싶다는둥 지금은 예전같지 않냐는둥 ... 드럽더군요 ..
아무리 이쁘고 착한여자가 저에게 대쉬를 해도 불신감때문에 연애는 해도 결혼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거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