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의 요정' 박정현은 12월 24일부터 이승환과 조인트 콘서트에 나선다. 
화려한 음색의 나얼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을 새로 결성해 활동 중이다. 
'R&B 황제' 김조한은 지난 9월 싱글앨범을 발매한 뒤 공연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두 멤버의 완벽한 화음이 돋보이는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조만간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데뷔 전 서태지가 극찬해 눈길을 끌었던 휘성은 현재 R&B 가수의 대표주자이다. 
'천사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에즈원. 내년초에 4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잔잔하고 절제된 음성의 하림. 팬들은 한결같이 그의 음악에 중독성을 느낀다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박화요비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난다. 
R&B의 진수를 보여주는 T는 보이시한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SM사단의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는 유영진. 하지만 그도 알고보면 'R&B의 대가'.
● 절대음감 자랑하는 'R&B 가수들' 200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