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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연예인 안티 대상

슝숭이 |2003.12.06 17:11
조회 7,840 |추천 0

포털사이트 다음에 있는 이색 카페에서 '2003년 연예인 안티 시상식'인 이색적인 조사를 벌여 화제에 올랐다.

가페'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cafe.daum.net/nowwetalk)(이하 연이말)에서는 연예계에 관심있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12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이말'은 연예계 안티카페로서 회원수 74만2500명을 보유한 '다음 카페 2위'의 카페다. '연이말' 설립 취지는 우리나라 연예계에 실력없는 연예인을 비판하고 그안에서 고급화를 추구하고자 만들었다.

다만 연예인들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존중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동안 욕설과 비방성 글들을 자제하고 삭제해왔다.

올해 한해동안 활동하던 가수나 탤런트중 자질이 부족하거나 자질이 부족한데 노력도 안한다거나 또는 많은 루머나 소문에 거론된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투표했다.

현재 가수부문 1위는 화제의 가수 '이효리'(638표)가 차지했고,'GOD' (349표),'유니'(324표)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4위는 탤런트겸 가수인 '장나라'(312표),5위는 일본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보아'(257표),6위 '슈가'(207표)를 차지했다.

또 탤런트겸 가수인 박광현이 200표, '렉시'는 194표, '신화'는 192표, '세븐'은 160표로 10위권안에 들었다.

1위 '이효리'는 '실력도 없는데 가수를 한다','노래못함,노출증 환자처럼 너무 벗으려고만해서' 등의 이유로 압도적인 표를 받았다.

2위 'GOD'는 '김태우빼고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함','재민이가 키운 율동 그룹'등 가창력을 꼬집었다.

또 '유니'는 '너무 노출을 많이해서','춤 잘추는 것 같지 않은데 오버함'등 선정성을 문제삼았다.

탤런트 부문에서는 1위 '손예진'(250표),2위 '박한별'(175표),3위 '임성언'(148표)이 기록중이다.

또 '장나라'(138표),'서민정'(97표),'손태영'(82표)로 각각 4,5,6위를 달리고 있다. 7위 '최하나'는 48표, '김희선'은 47표로 '유민'과 공동 8위를 하였고,'소이현'이 44표로 10위에 랭크중이다.

탤런트 부문 1위 '손예진'은 '가식적인 연기로 청순가련한 연기 안먹힘','인상 좀피고 연기를 해라'등 의견들이 올라왔다.

또 '박한별'은 '연기자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연기를 너무 못한다','연기를 책 읽기를 한다' 등 연기력을 꼬집었다.

최정훈기자 bro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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